
고창군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며 장애인 일자리 사업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창군은 지난해 장애인 일자리 100개 이상을 신규 창출하고, 장애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 일자리 안정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고창군과 모나용평(용평리조트)이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토지를 매입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 모나용평은 고창군 소유의 토지 6만6100㎡(1만9995평)을 100억원에 매입했다. 내년 하반기 착공과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중대형급 휴양형 콘도미니엄 471실, 700석 규모의 컨벤션센터, 18홀 대중형 골프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특히 고창군이 추진중인 국제카누슬라럼 경기장, 생태갯벌플랫폼 등 다양한 레저시설이 심원염전부지를 중심으로 자리할 예정이다. 고창군과 모나용평은 서해안의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체류형 생태 복합 레저관광지를 조성해 호남권의 대표적인 해양생태관광지로 거듭난다는 포부다. 신달순 모나용평 대표는 "생태관광 콘텐츠 사업의 성공 경험이 있는 만큼, 고창 종합테마파크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보유 역량과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종합테마파크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의 보물 일곱가지를 보유한 1천만...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뿌리고창인 증서 수여식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김영수, 김영호, 김영진, 김종호, 김태호, 김현수, 박종호, 박찬호, 박태호, 박현수, 박현호, 박현진, 박현철, 박현태, 박현호, 박현화, 박현희 의원 등이 참석했다. 수여식에서 심덕섭 고창군수는 "뿌리고창인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인재로, 그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이 증서를 수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김영석)은 농어촌산업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산업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 경진대회는 농어촌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일반인, 기업, 연구기관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농업, 축산업, 수산업, 식품가공업 등 농어촌산업 전반에 걸친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위원단에 의해 심사되며, 우수 아이디어는 상금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고창군 김영석 군수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농어촌산업의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2023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 홈페이지(www.goch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51회 고창모양성제'에서 하이라이트인 답성놀이가 열렸다. 12일 오전 10시 모양성 성곽에는 형형색색의 한복을 입은 600여명의 여성회원이 모여 성을 밟았다. 올해는 100여명의 외국인계절근로자도 참여했다. 고창군 모양성은 조선 초기에 축조된 성으로, 성의 둘레가 1684m에 이른다. 예로부터 '돌을 머리 위에 이고 성을 한 바퀴 돌면 다리병이 낫고, 두 바퀴 돌면 무병장수하고, 세 바퀴 돌면 극락왕생 한다'는 전설이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답성놀이는 군민과 관광객이 축성의 의미를 되새기며 조상의 지혜와 전통을 잇는 가교와 같은 프로그램"이라며 고창을 찾는 모든 이들의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축제 4일차를 맞으며 환상적인 야간 프로그램과 즐길거리로 축제를 찾은 많은 분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된 만큼 꼭 오셔서 함께 축제를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51회 고창모양성제'가 반환점을 넘어가는 가운데, 고창꽃정원이 올해 축제의 사진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화창한 날씨 속 고창읍 꽃정원에는 축제 방문객이 줄지어 찾고 있다. 꽃정원에는 지난 봄 시즌보다 대폭 확대된 보랏빛 마편초꽃을 비롯해 혼합백일홍, 코스모스, 메밀꽃이 만개해 방문객을 맞고 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토끼모형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음료부스에서 시원한 커피를 즐겼다. 특히 고창꽃정원은 반려동물 놀이터를 운영하면서 애견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은 꽃정원단지 프로젝트를 단순히 보고 즐기는 차원을 넘어 교육과 주민참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청년 창업농과 꽃정원이 연계한 6차 산업의 체험카페, 치유프로그램, 농특산물 판매 등의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식재된 식물을 활용해 놀잇감 만들기, 정원 관련 그림책 읽고 식물 탐색하기 등 다양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

고창군에서 '제51회 고창 모양성제'의 시작을 알리는 거리퍼레이드가 9일 열렸다. 취타대를 선두로 심덕섭 고창군수와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이 한복 복장으로 앞장섰다. 이어 한량열전 연기자, MZ세대 참여자, 각 나라별 전통의상을 입은 글로벌 고창사람들이 행진했다. 읍·면 주민들이 수박, 땅콩, 고구마, 아기단풍 등 마을의 특산품을 활용한 행진도 돋보였다. 특히 올해 거리퍼레이드의 백미는 행진 도중 퍼레이드 참가자 전원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한마당이었다. 선두부터 후미까지 1000여명의 군민들이 일제히 쭉 뻗은 고창군 중앙로 도로에서 펼치는 율동은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특설무대에서 있었던 입장식에서는 읍면 주민들이 직접 무대를 연출하여 관객이 아닌 주인공으로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흥겨운 거리 퍼레이드로 축제의 시작을 알려 앞으로 5일간 펼쳐질 제51회 고창 모양성제의 변화된 모습이 기대된다"며 "고창 모양성제가 지역 대표 축제를 넘어...

고창군과 흥덕농협(조합장 백영종)은 9월30일 오후 흥덕농협 농산물 공동선별장 준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만기, 김성수 도의원, 농협관계자와 흥덕, 성내, 신림면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흥덕농협 농산물 공동선별장은 농산물의 상품화와 규격화를 통한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선별장 828㎡(250평)과 선별기 시설을 갖춰 하루 1만2800덩이(시간당 1600덩이)의 수박과 멜론 등 농산물의 선별 작업이 가능하다. 향후 고창군 흥덕면·성내면·신림면에서 생산되는 품질좋은 수박과 멜론, 단호박 등 고소득 작물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 출하가 편리해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공동선별장 신축으로 고창군의 대표 농산물인 수박과 멜론 등 작업물량이 늘어나고 선별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리적표시 등록된 고창수박과 전국적인 인기를 얻...

고창군수 심덕섭이 30일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심 군수는 고창출신 정을호 국회의원과 면담해 국제 카누 슬라럼 경기장 조성사업(200억원), 서해안 선셋드라이브 조성사업(구시포)(100억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58억원) 등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이성윤 국회의원과 면담한 심 군수는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50억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58억원) 등 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이원택 국회의원과 면담해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50억원), 노을대교(국도77호선)건설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승인과 총사업비 원안 반영을 요청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한국경제인협회 김창범 부회장을 만나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조성사업을 설명하고 민간투자 기업 유치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고창군이 최근 벼멸구 피해 확산에 따라 군 예비비 1억원을 긴급 투입해 벼멸구 피해 확산방지에 총력전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벼멸구는 주로 중국에서 발생한 바람을 타고 한국으로 이동하는 비래해충으로 벼의 수확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최근 이상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6~7월에 날라온 벼멸구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고창군은 벼멸구가 발생한 논에 방제효과가 높은 벼멸구 전용 약제를 볏대 아래까지 충분히 뿌릴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농약의 잔류와 비산 방지를 위해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방제 홍보 및 지도를 추진할 예정이다. 고창군은 매년 이상기후에 따른 돌발병해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7월말~8월초 병해충 종합방제 지원에 예비비를 5억1100만원을 투입했다. 이번에 추가로 예비비 1억원을 긴급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벼멸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고 이상기후 및 돌발 병해충에 신속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마을별 드론 ...

고창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강도 증가에 대비해 고창천의 홍수방어 능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내용: * **고창천 지방하천 정비:제방 보강, 교량 정비, 가동보 설치 등으로 고창천 11.23km 구간 정비 * **월암저류지 설치:고창천 상류에 저류지를 설치해 홍수위 조절 및 다목적 공간 활용 * **노동저수지 정비:가동보 설치로 저수지 수위 조절 *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재수립:위험지구 및 관리지구 선정, 10년간 4469억원 투자효과: * 고창천 홍수량 증가에 대응한 홍수 소통 능력 향상 * 월암저류지 설치로 고창천 수위 저감 및 다목적 공간 제공 * 노동저수지 가동보 설치로 저수지 수위 조절 *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재수립으로 재해 대비 강화기타: * 노동저류지 설치 사업은 효과 미미로 투자 대비 경제성 낮아 중단 * 고창천 지방하천 정비 사업은 2029년 준공 목표 * 월암저류지 설치 사업은 2026년 준공 목표

고창군이 국제지질학연합(IUGS)이 선정한 세계지질유산 세컨드100에 한국의 갯벌이 국내 유일하게 선정됐다. 고창군은 베트남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행사에서 세계지질유산 세컨드100 증명서를 전달받았다. 국제지질학연합(IUGS)은 지질학 분야의 국제협력에 전념하는 국제비정부기구다. 지난 8월 개최된 국제지질과학총회(IGC)에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지질유산 100을 발표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고창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이 선정되었다. 한국의 갯벌에 포함된 고창갯벌은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의 지질명소로 지정되어 있다. 고창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질명소로 천마봉, 진흥굴, 마애불, 병바위, 소요산용암돔, 운곡습지 및 고인돌군, 송계리시생대편마암, 명매기샘, 구시포가막도, 명사십리해변, 쉐니어, 대죽도, 고창갯벌 13개소가 있다. 오미숙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고창의 세계유산보물인 갯벌이 세계지질유산으로 지정되고 세계지질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