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꽃정원이 가을철 가족나들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화려한 꽃들과 반려견 힐링존, 보이는 라디오 등의 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11월 3일까지 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고창군 아산면이 뿌리고창인 26명에게 증서를 수여했다. 이들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3대 이상 같이 거주하는 자손으로 선정되었다.

고창군이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공유하고,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회원 간 화합을 위한 과제교육도 진행됐다. 고창군생활개선회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통해 농촌의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에 노력하고 있다.

고창문화의전당에서 11월 14일 뮤지컬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이 공연된다. 이 뮤지컬은 3대에 걸친 가족 구성원들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며,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고창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체류형농업창업교육과 새내기농업학교 수료생을 대상으로 수료식이 열렸다. 수료생들은 농업 이론과 실습을 통해 귀농과 창업을 준비했다. 체류형농업창업교육은 지난 6년간 155세대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 중 97세대가 고창에 정착했다. 올해도 20세대가 고창에 정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창군 상하면은 가을철 산불예방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원에게 산불예방활동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마을방송 및 예찰활동 등 행정력을 집중하여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창 모양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연주회는 학생들의 음악적 성장과 고창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국토교통부 주최 '2023년 주거환경개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고창군은 '고창군 주거환경개선 종합계획'을 제출해 수상했으며, 이 계획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 조성, 주민 참여 확대, 재정 지원 확대 등을 담고 있다.

고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이 기탁됐다. 기부자는 고창군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부했으며, 군수는 기부금을 지역 사회 발전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자봉센터가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센터 회원들은 노인 및 어린이 복지 지원, 환경 정화, 문화 행사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돕고 있다. 이번 활동은 고창군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창군은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우리동네 착한가격업소 추천제"를 시행한다. 군민들은 평소 이용하는 가격이 저렴하고 친절한 업소를 직접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된 업소는 현장평가를 거쳐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현판과 메뉴판이 제공되고, 상하수도 요금 30% 감면, 커피원두, 업소용 가스렌지 등의 맞춤형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추천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적정한 가격으로 좋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가 늘어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하고, 외식 물가안정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업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고창군에는 외식업 29개소, 미용업 12개소, 숙박업 1개소 등 42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돼 있다.

고창군은 오는 11월 2일 '고창 시장통 야맥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고창전통시장일원에서 오후 5~10시까지 열린다. 축제에서는 먹거리장터와 푸드트럭 운영, 마술쇼, 버블매직,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준비되었다. 특히, 고창장날이 3·8일인 점을 활용해 고창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삼팔땡맥"을 출시했다. 또한 시음 행사, 행운의 룰렛, 꽝 없는 뽑기, 풍선터트리기 등 이벤트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상품 증정과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야맥축제는 동네상권발전소 지원 사업과 옛도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상인과 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지역상권문제를 해결하고 상권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야맥축제를 통해 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이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전통시장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