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는 22일부터 23일까지 '2025년 산단별 순회 환경기술인 직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교육은 도내 6개 주요 산업단지에서 진행되었으며, 대기·수질 등 환경관리 분야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사업장 환경기술인 준수사항,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위반사례 분석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신규 환경기술인과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본 개념부터 실무 적용까지 폭넓은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질의응답과 기술상담도 병행되어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관리 취약사업장의 법령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자율적 환경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디지털 소외계층의 역량 격차 해소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5년 디지털배움터 교육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상설 배움터 운영, 찾아가는 파견 교육, 에듀버스 운영 등을 통해 디지털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며, 특히 취약계층의 디지털 사회참여 지원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사회참여를 돕는 특화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민연금공단 인재개발원이 전북 정읍시에 착공하여 디지털 전환과 초고령화 시대 대비 전문 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한다. 지상 6층 규모의 인재개발원은 공단 직원 교육뿐 아니라 일반인 대상 연금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며, 전북자치도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북자치도는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주력하며, 핀테크 육성지구 지정 및 금융 창업 지원 체계 구축 등 금융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폐교된 서남대 의대 정원을 활용한 공공의대 설립을 추진 중이며, 21대 대선을 앞두고 지역 정치권과 협력하여 공공의대법의 조속한 국회 논의와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보건복지위원장실과 보건복지부를 방문하여 공공의대법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으며, 앞으로도 보건복지부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한-스페인 수교 75주년을 기념하여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한국문화주간 행사에 참여, 전북 관광 홍보 및 관광 100선 기념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카탈루냐 관광청과 관광 정책을 공유하고, 카탈루냐 음악당에서 전북의 관광자원과 전통문화를 소개하며 유럽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7개국 외교관을 초청해 전통문화 체험, 전북대학교 방문, 수출기업 세미나 등 '전북형 실리외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교육·경제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했다.

전라북도는 23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등 1,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인 인권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장기자랑, 수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다양한 복지 전시·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전라북도는 등록 장애인 수가 도 전체 인구의 7.4%를 차지하며,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114개 장애인 복지사업에 총 3,349억 원을 투입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올해 처음 검출됐다. 지난해보다 검출 시기가 1주일 정도 빨라졌으며,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해수 온도 상승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간 질환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어패류는 85℃ 이상 가열 후 섭취하고, 해수 접촉 시 주의해야 한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적 접근과 끈질긴 집념, 일체된 공조를 강조하며, '3타 전략', '절박한 노크와 끈질긴 토크 전략', '원팀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대광법 개정안 공포에 따른 후속 조치, 민생과제 발굴 및 정교화, 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전략 실행 등을 당부했다.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 개정안 공포로 전주, 익산, 김제, 완주를 포함한 ‘전주권’이 ‘대도시권’으로 지정됨에 따라 전북은 광역교통 정책 주체로서 법적·제도적 지위를 확보하고 광역교통 인프라 사업에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수도권 중심 교통정책에서 벗어나 지방에도 권한과 재정 지원을 부여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도민 교통 편의 증진, 산업 유치, 정주환경 개선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김관영 도지사와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정부 추경 및 주요 사업 예산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하여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하여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및 농생명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2025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도내 소방대원들의 현장 대응역량과 기술 수준 향상을 도모했다. 화재전술, 구조전술, 구급술기, 최강소방관, 화재조사 5개 분야에서 경연을 펼쳤으며, 각 분야별 우수 인재를 선발했다. 선발된 대표들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38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