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를 발족하고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협의체는 분기별 1회 이상 개최하여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설립, 제2국기원 건립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65세 이상 어르신의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 무료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폐렴구균은 노인에게 치명적인 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1회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 가능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미 접종한 경우 추가 접종은 불필요하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전주국제영화제를 앞두고 생물테러 고위험 병원체에 대한 선제 검사를 실시한다. 영화관 및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공기 중 시료를 채취해 탄저균, 페스트균 등 6종의 병원체 유전자 검사를 진행하며, 향후 지역 주요 축제를 중심으로 생물테러 대응 감시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 공모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임산물 생산 및 유통·가공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 생산자단체 등이 신청 대상이다. 지원 품목은 호두, 대추, 표고버섯, 더덕, 도라지, 산양삼 등 79종이며, 사업 대상지의 시군 산림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전북자치도는 맞춤형 상담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임업 소득 기반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전국 최초 중앙-지역 RISE 위원회 통합 워크숍이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원광대에서 개최됐다.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전북도가 공동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이주호 부총리, 김헌영 중앙 RISE 위원장, 김중수 글로컬대학 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고등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혁신 생태계 조성 및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하여 음식점에 음식을 주문 후 나타나지 않는 노쇼 사기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히며 도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범들은 신임 소방대원 교육 후 식사를 핑계로 음식을 주문하고, 위조된 소방공무원증과 공문서를 이용하여 음료수 추가 및 물품 구매를 요구한 뒤 잠적했다. 일부 음식점은 피해를 막았으나, 한 음식점은 약 50만 원의 피해를 입었다. 최근 울산에서도 유사 사례가 발생했으며, 소방본부는 절대 물품 구매를 요청하거나 선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유사 상황 발생 시 소방본부 또는 소방서에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정보 입수 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전북소방본부, 전주·군산시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 전면 확대…골든타임 확보 총력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3일 SK넥실리스 정읍공장을 방문해 화학사고 예방 소방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은 화학물질 누출 및 폭발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해 추진됐다. 소방본부는 화학사고 초기 대응 방안, 시설 관리 상태 점검, 소방안전관리자 교육 및 사고 대응 방안 토의를 진행했다. 정읍소방서와 합동 훈련을 통해 실제 사고 발생 시 유기적인 대응체계 점검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축사 화재 예방 위한 등급별 관리 및 맞춤형 대응책 시행. 돈사·계사 중심 화재위험도 전수조사 실시 및 위험등급 분류. C·D등급 축사 집중 관리, 가축 질병 발생 시 단계별 대응 기준 마련. 소방안전교육 강화 및 소방시설 보강 지도. 축사시설 화재안전시스템 지원 사업 병행 추진 및 관련 조례 제정 계획. 축산법 시행령 개정 건의로 축사 구조 안전성 확보 노력.

전북특별자치도와 경상북도가 4년째 문화 교류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남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양 지역 문화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통문화, 생활양식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 콘텐츠 개발 및 영호남 협력 강화가 기대된다.

전북소방본부, 호남권역 특수대응단 통합대응 합동훈련 실시… 지진, 싱크홀 등 복합재난 대비 훈련으로 현장 대응 능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자체 환경영향평가 제도 운영에 앞서 도 및 시군 환경·개발부서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환경영향평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태원, 한국환경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제도 운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전북자치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교육 내용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