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선정으로 국비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1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전주시, 익산시, 김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로컬-MOOC 콘텐츠 제작, '달리는 배움터' 운영, 로컬공방형 1-Day 클래스 운영, 배움터 페스티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에게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생활인구' 유입 확대에 주력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 인구 외에도 지역에서 일정 시간 이상 머무는 체류 인구를 포함하는 개념으로, 도는 생활인구 TF를 구성하고 맞춤형 정책 발굴 및 종합대책 수립에 나섰다.

전라북도, 7개 바이오 기업과 함께 ‘바이오코리아 2025’ 참가…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전북형 기업지원 3대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 중추기업 전담제, 중견기업 육성정책, 1기업-1공무원 전담제 고도화를 통해 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상기후와 시장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 소득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한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 병충해 피해뿐 아니라 시장가격 하락에 따른 경제적 손실까지 보장하는 정책보험으로,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 개최. 청소년 기획·운영 참여, 100여 개 기관·단체, 1만 5천여 명 참여 예정. 글로벌 진로 콘서트, 세계 문화 체험, 청소년 동아리 공연, AI·VR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제103회 어린이날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천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K-POP 댄스 공연, 기념사, 아동권리헌장 낭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즐기GO', '꿈꾸GO', '웃GO' 등 7개 테마존, 총 75개의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도는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소방안전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군산, 익산, 김제, 임실, 부안, 진안, 장수, 고창, 완주 등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연기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화재대피 요령 교육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특히 전주 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는 드론 시연, 특수장비 전시 등 다채로운 체험과 소방 캐릭터 ‘일구’ 포토존이 운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5월 3일 119안전체험관에서는 특별 어린이 안전행사로 정규 체험코스 무료 운영, 소방차 그림그리기 대회, 소방 캐릭터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북자치도는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서 도내 주요 현안 사업에 총 12건, 514억 원 규모의 국가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추경 예산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완주 일반산업단지 문화선도산단 랜드마크사업,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등 민생경제 활성화와 김제·장수 급경사지 정비, 산림 인접 마을 비상소화장치 설치 등 재난안전 분야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예산 증액으로 도민 생활환경 개선 및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신항이 환황해권 물류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무역항 지정을 추진 중이다. 2026년 2선석 개항을 시작으로 2030년 6선석, 2040년 9선석 개항 및 배후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스마트 항만, 친환경 선박 유치, 수소경제 기반 수출입 체계 구축 등을 계획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무역항 지정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앙항만정책심의회를 거쳐 항만법 시행령 개정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도, '도청으로 소풍 오는 날' 프로그램 운영 통해 어린이들에게 청사 개방 및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김관영 도지사, 어린이들과 함께 뛰놀며 소통하는 시간 가져.

전북자치도가 제안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국가 지원체계 구축'이 제19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공동 성명서에 포함되었다. 영호남 8개 시도지사는 지방 대도시 연대를 통한 올림픽 유치에 뜻을 모았으며, 이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전주-김천 단선 철도 건설 등 영호남 연계사업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