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자치도 향교·서원전통문화발전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향교·서원의 전통문화 계승 및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고 관련 사업을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전북자치도는 협의체를 통해 향교와 서원이 ‘전통과 현대를 잇는 열린 학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올댓트래블' 박람회에 참가하여 드라마·영화 촬영지를 중심으로 전북 14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한다. 36㎡ 규모의 홍보관 운영 및 1:1 여행 상담 서비스 제공을 통해 현장 예약을 유도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관광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전북 관광 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5월 23일까지 '2025년 신지식농업인' 선발 후보자 신청을 접수한다. 신지식농업인은 농업 전 과정에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접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와 공유하는 선도 농업인을 말한다. 나이, 성별, 학력 제한 없이 농업 관련 종사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식·기술 활용도, 창의성, 사회적 공유 실천 여부 등을 평가하여 선정한다. 선정된 농업인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신지식농업인장' 수여와 함께 현장실습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전북자치도는 1999년부터 2024년까지 54명의 신지식농업인을 배출하며 농업 혁신 인재 발굴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어린이집·요양시설 등 60곳 대상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및 컨설팅 실시. 건강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실내공기질 관리법상 비관리 대상 소규모 시설 지원. 6개 항목 측정 및 맞춤형 개선 방안 제공, 관리자 교육 병행.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협력, 전자파 측정 서비스 제공.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기본계획 수립 및 IOC 개최도시 선정 대응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2월까지 올림픽 유치 전략, 기본계획 수립, 정부 및 IOC 심사 자료 작성 등을 진행한다. K-컬처의 본향 전주를 강조하는 브랜드 전략으로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성장의 촉매제로서 올림픽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생명 분야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식품기업 창업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투자유치형 기업에는 IR 자료 고도화, 피칭스킬 지도 등을 지원하고, 매출증대형 기업에는 판로개척 및 제품 고도화 지원을 강화한다. 지원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원 분야도 농생명·바이오까지 확대하여 전국 유망기업의 전북 유치를 도모한다. 또한,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 창업 식품기업 지원사업, 전북혁신성공 벤처펀드 등 다양한 보조사업과 연계하여 창업기업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북기자협회와 광주·전남기자협회는 호남 지역 발전을 위한 '호남공약발표회'를 개최하여 서해안철도 건설, 호남권 내륙 관통 고속도로 건설, 전주 올림픽 유치 등의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예타 면제 및 제도 혁신, 국가균형발전부 신설 등의 정책을 제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농업기술원과 협력하여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PTSD) 예방 및 심신 회복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개인 프로그램(숲속 걷기, 감정 표현 등)과 가족 동반 프로그램(족욕, 허브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아 도내 취약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존중받는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독거노인과 국가유공자 어르신 가정을 찾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피며 불편사항을 경청했습니다. 전북도는 맞춤형 돌봄체계 강화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수출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수출유망 중소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수출실적 보유 기업 등이 대상이며, 기업당 최대 8억 원까지 보증 가능하다. 보증료율은 연 0.9% (고정)이며, 도는 1년간 연 1.5%의 이차보전을 추가 지원한다. 보증 기간은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하며, 5월 셋째 주부터 시행 예정이다.

전북연구원은 '농촌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3대 전략으로 농민공익수당 강화, 농촌기본소득 도입, 농촌생활돌봄 확대를 제시했다. 농촌 지역의 불리한 여건 속에서 지역을 지키는 주민들을 위해 농민기본소득 정립,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농촌생활돌봄 서비스 주체 육성 등을 통해 농촌기본사회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 대응 및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기반 조성을 위해 243억 원을 투입, 11,181㏊ 규모의 '맞춤형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탄소 흡수 능력 향상, 산불 예방, 생태계 다양성 확보,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31년 이상 된 장령림의 솎아베기와 가지치기를 통해 산림의 경제성과 공익성을 동시에 높이는 전략이다. 산불예방형 숲가꾸기 모델 강화, 저소득·취약계층 87명 재정일자리 사업 고용 등을 통해 산림의 활력을 되살리고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