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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11월 10일부터 30일까지 2026년에 활동할 공식 블로그 기자단 3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1년간 전북의 여행, 문화, 정책 등 다양한 소식을 취재해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활동 시 원고료 지급 및 도 주최 행사 우선 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전북 도민들은 인권침해 구제를 위해 왕복 3~4시간 거리의 광주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소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이는 사회적 약자에게 큰 장벽이 되고 있다. 전북은 전국 5위 수준의 높은 인권상담 수요에도 불구하고, 2017년부터 이어진 전북인권사무소 설치 노력이 행정안전부의 반대로 번번이 무산되고 있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인권 보장과 지역 인권정책 거점 마련을 위해 사무소 설치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겨울철 폭설이나 산사태로 고립될 수 있는 산간마을 주민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 소방헬기와 지상 구조대를 연계한 긴급구조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집결장소 사전 지정, 구조대원 항공안전교육, 실전형 합동훈련 등을 추진하여 재난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자치도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고용특구로 지정하고, '새만금고용특구일자리지원단'을 통해 산업전환 시대의 새로운 고용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지원단은 출범 7개월 만에 목표(150명)를 초과한 183명의 취업을 연계했으며, 특히 이차전지 분야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지원단은 취업박람회, 현장 면접, 고용촉진 지원금 지급 등 종합적인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만금을 산업·정주·고용정책이 결합된 선도적 고용특구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전북대 등 5개 기관과 'AI 기반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AI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 연구 기반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며, 전북도는 이를 지역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전국적 허브로 도약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검출됨에 따라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방역 체계를 강화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정읍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소독시설 확대 운영 등 선제적 방역 조치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 부안 등 도내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따라 검출됨에 따라 '고병원성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가금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를 대폭 강화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 전북특별자치도 건축문화상'의 공공·일반·학생 부문 수상작 46개를 발표했다. 공공부문 대상은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 일반부문 대상은 '호옴(ho:om)', 학생부문 대상은 전주대 박인호 학생의 'DATA MATRIX'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품격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으며, 오는 11월 18일부터 도청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11월 15일 '2025 올림픽 도시 포럼'을 개최하며 하계올림픽 유치의 서막을 연다. 이번 포럼은 올림픽 가치를 시민의 삶과 경제, 외교로 연결하는 '올림픽 도시' 비전을 선포하고, 올림픽 스타와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9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 1만 2,589세대에 총 291억 원의 재난지원금을 연내 신속 지급한다.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주택 침수 및 소상공인 지원금을 2배로 증액하고 국비 159억 원을 확보했으며, 세금 감면 등 간접지원도 병행하여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촌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공동체 육성을 위해 추진해 온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설립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한 전북 농촌 문제 해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이 재단은 기존 3개 센터와 전국교육훈련기관을 통합해 운영되며, 안정적인 농촌 생활서비스 제공,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2026년 말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아프리카 짐바브웨와 이집트의 스포츠 부처 고위 관료에게 '전북사랑 도민증'을 수여하며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에 나섰다. 순수 외국인 대상 첫 사례로, 이들은 향후 전북을 홍보하는 글로벌 외교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방문은 '2025 익산 빅터 코리아마스터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를 계기로 성사되었으며, 양측은 스포츠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