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특화된 전략 마련에 나섰다. 14일 전주에서 열린 ‘제2회 NPS포럼’ 특별심포지엄에서 전문가들은 전북 금융생태계의 미래를 논의하며, 디지털·핀테크 금융, 농생명금융 등 지역 특화 분야 육성과 기존 금융중심지와의 차별화 전략을 강조했다. 전북자치도는 금융중심지 지정 추진 상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을 요청하며, 자산운용 중심 글로벌 금융도시 도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328억 원 투입 '세계서예비엔날레관' 착공…2027년 준공 목표, 서예문화 세계화 거점 기대

전북소방본부, 도내 초등학생 1,902명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실시… 119신고,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 심폐소생술 등 실습 위주 교육 진행

전북소방본부, 2027년까지 298억 투입해 노후 소방청사 17개소 현대화 사업 추진. 20년 이상 노후 청사 대상, 올해 10개소 개선 진행 중. 5개소는 연내 준공 예정, 나머지 5개소는 2026년 하반기 준공 목표.

전북특별자치도, 2025 민선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사업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주민소통분야 SA등급 획득. 도민과의 소통 강화, 공약사업 점검 결과 공개 등 투명한 행정 실천으로 높은 평가. 김관영 지사는 도민과의 약속 이행과 소통 강화를 약속.

전북특별자치도는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취약 농가 174개소 사전 점검 및 보완 조치를 완료하고, 재해 유형별 사전 조치 요령 안내, 가축재해보험 가입 권장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10월까지 축산재해대책 상황실 운영 및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164억 원을 투입해 폭염 대응시설·장비 보급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1만1,520가구를 대상으로 아동양육비, 학용품비, 주거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474억 원을 투입하여 자립 기반 강화에 나선다. 아동양육비는 최대 월 37만 원, 청소년한부모는 최대 월 40만 원으로 인상되며, 학용품비 지원 대상에 초등학생이 추가된다. 또한,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입소 대상 확대 및 공동생활가정형 주택 보증금 지원도 강화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노란우산' 신규 가입 장려금을 7월부터 월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노란우산'은 소상공인이 매월 부금을 적립하여 폐업, 노령, 퇴임 등의 생계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공적 제도로, 가입자는 적립금을 공제 사유 발생 시 일시금으로 수령할 수 있으며 소득공제 혜택과 압류 방지 등의 보호를 받는다. 전북자치도는 2019년부터 가입 장려금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확대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고자 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도청 공연장에서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 등 최근 사회적 이슈 사례들을 통해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관련 법령, 2차 피해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다. 전북자치도는 지속적인 폭력 예방교육 및 고충상담 창구 운영 등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하여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한다. 도내 21개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도내 온열질환자는 227명으로 50대, 6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했으며, 열탈진, 열경련 순으로 나타났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한 곳에서 휴식, 낮시간 야외활동 자제 등의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라북도는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0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글서예 교육을 운영하고, 2월부터 10월까지 서예문화 진흥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글서예 교육은 10개 학교에서 6회차씩 진행되며, 방학기간 강좌, 주말 강좌, 학기 중 재량 수업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서예문화 진흥 공모전은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상(1백만원), 금상(50만원), 은상(20만원), 동상(10만원) 등을 시상하고 입상작 1,000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와 함께 서예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한글서예의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 제15회 2025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개최, 한글서예 유네스코 등재 추진, 한글서예 교육 확대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