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배달업소 원산지 표시 위반 특별단속 실시... 5월 19일부터 6월 5일까지 3주간 배달전문 음식점 및 일반 음식점 60여 개소 대상,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등 집중 단속 예정... 위반 시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최대 1천만 원 과태료 부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군산시는 유해화학물질 탐지드론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산시는 드론을 무상 양여하고 2년간 유지보수를 지원하며, 소방본부는 드론을 운영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 및 정보 공유를 담당한다. 이는 '군산국가산업단지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의 안전과 정보 수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근길에 교통사고를 목격한 신임 소방관이 차량용 소화기로 화재를 초동 진압해 대형 사고를 막았다. 침착한 대응으로 2차 사고를 예방하고 부상자들을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리산 국립공원 삼도봉 일원에서 산악사고 예방 및 산불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남원, 구례, 함양 소방서와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전남사무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등산로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행정 경계 지점인 삼도봉 일대의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통합적인 초기 대응 시스템 구축을 결의했다.

전라북도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1회 한국축제박람회(K-Festival)'에 참가하여 전북 14개 시·군의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전담여행사를 통해 맞춤형 여행 상담과 현장 예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공동 마케팅 및 연계상품 개발 등 협업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태풍, 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올여름, 도는 사전 대비 기간을 통해 14개 시군과 민관 합동 현장 간담회 및 피해 우려지역 점검 등을 실시했으며, 재해취약시설 점검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 확대 지정 등 선제적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하차도,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 등 주요 위험시설에 대한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1마을 1대피지원단’ 구성 및 비상물품 지원 등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15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를 개최했다. 약 3,400명의 청소년과 도민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도전하는 청소년!! 성장하는 전북!!’을 슬로건으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AI·VR·드론·코딩·3D프린터 체험, 탄소중립 캠페인 등 109개의 전시·체험 부스와 함께 ‘2025 전북청소년상담축제’, ‘글로벌 진로 콘서트’, ‘JB 글로벌 청소년 문화주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수군에 조성 중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과 전국 최초 공공형 '동부권 임대형 수직농장' 현장을 점검하고, 청년 농업인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수직농장은 ICT 기반으로 연중 안정적인 작물 생산이 가능하며, 스마트팜은 자동화 시스템으로 과채류 재배에 최적화된 시설을 갖췄다. 전북자치도는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재정 지원, 인재 양성, 유통·판로 연계 등 종합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15일 개러스 위어 주한영국대사관 부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기후변화 대응, 해상풍력, 생태자원 보전 등 지속가능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위어 부대사는 전북의 생태·에너지 거점들을 방문하여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과 면담을 갖고 2026년 국가예산에 국립모두예술콤플렉스 건립,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설립, 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기록관 건립 등 전북 핵심 문화사업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정부 지원도 건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등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래차 산업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전북의 자동차산업은 내연기관 중심 구조로 되어 있어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글로벌 흐름에 대응이 절실하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완주와 군산을 중심으로 전기 상용차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수소 상용차 실증사업과 새만금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군산새만금컨벤션세터에서 열리는 ‘제2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 박람회’에 참여하여 청소년 대상 자원봉사 체험 부스 운영 및 진로탐색 강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