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도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관영 지사는 SNS를 통해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도는 투·개표소 설치 및 사무원 배치 등 안정적인 선거 운영을 위한 지원체계를 가동 중이다. 또한, 공명선거지원상황실 운영을 통해 시군 및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는 16일 119구급스마트시스템 병원요청률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시스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구급대원 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시스템 사용 교육과 현장 사례 공유를 통해 병원 응답 지연 등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참여 병원 확대 및 입력 질 향상 등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오숙 본부장은 시스템을 도민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수단으로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개선을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애인 소통 행정 강화, 공공일자리 확대,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로 확대 등을 통해 장애인의 소득 보장, 자립 지원, 사회적 소속감 회복에 힘쓰고 있다. 도청 내 장애인 전용 상담실 개소, 수어 공연 등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2025년 장애인 공공일자리 규모를 2,086명으로 확대하며 역대 최대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실적 1위를 달성하고, 장애인 직업·치유·복지 통합 거점 조성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자립 기반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농식품 관련 기관 입주 식품기업 중 2년 내 졸업 예정인 42개 기업에 대한 맞춤형 면담을 추진한다. 졸업 기업의 도외 이탈 방지 및 지속 성장 지원을 위해 도내 정착 유도 및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등 정주 인프라 정보 제공, 경영 컨설팅, 사업 고도화 지원 등 후속 지원을 통해 기업 생존율 제고 및 산업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유망기업 3곳과 28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이차전지, 자동차 부품, 반려동물 사료 등 다양한 분야 기업 유치로 산업 다변화 기대. 익산시, 완주군, 정읍시와 협력하여 기업 정착 지원 및 지역 상생 모델 구축 예정.

전북특별자치도는 미래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친환경차 전환 및 자율주행 기술 실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30년까지 친환경차 8,800대 보급을 목표로 미래모빌리티 테크센터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산업 전환 거점을 구축하고, 현대자동차, 타타대우와 협력하여 전기 상용차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새만금 지역에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수소 상용차 실차 기반 신뢰·내구성 검증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수소 상용차 산업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2025년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6월 중순부터 도내 전역에서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생활 밀착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전주MBC와 협력하여 VR 체험버스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사업 추진으로 도민 3,171명에게 최대 35만 원 학습비 지원. 저소득층, 디지털·노인 분야 대상으로 1, 2차 모집 예정이며, 온라인 신청 가능.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6일 학교전담경찰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62명의 도내 학교전담경찰관들은 현장 경험과 ‘찾아가는 고민 수거 프로젝트’, ‘위기청소년 면담기법 교육 강화’ 등의 시책을 제안했고, 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지원책 마련 및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전주 중앙시장에서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 전북경찰청 등 10여 개 기관이 참여해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고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점검 등 현장 대응 활동을 병행했다. 전북자치도는 여성안전지역연대 사업을 통해 피해자 지원 및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여성긴급전화 1366을 통해 24시간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전주 실내배드민턴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 전반을 점검하고, 보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했다. 도민들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안전한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보수를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와 함께 7월까지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서로의 몸과 마음을 아끼고 살펴요’를 총 15회 개최하여 3천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제공한다. 인형극은 유아 눈높이에 맞춰 몸과 마음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위험 상황 대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미아방지 지문 사전등록, 어린이 경찰복 체험, 아동안전 캠페인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