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중소·벤처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190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차 전북 혁신성공 벤처펀드 출자사업'을 공고하고, 6개 투자 운용사를 모집한다. 이를 통해 총 1,840억 원 규모 펀드 결성을 목표로 하며, 창업·벤처, 소재·부품·장비, 스케일업, 세컨더리 등 4개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민선 8기 핵심 투자정책인 '전북 혁신성공 벤처펀드'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4년간 1조 원 규모 벤처펀드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펀드 조성을 통해 도내 기업에 2,000억 원 이상의 투자 재원을 공급하고, 벤처기업 성장 가속화 및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

전북특별자치도 도민회 중앙회는 제21대 대선 후보들에게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7대 핵심 공약 채택을 제안했다. 2036년 전북 하계올림픽 유치, 새만금 개발, 전주-완주 통합, 전북 미래전략산업 육성, 웰니스 관광도시 조성, 농생명산업지구 지정, 글로벌 농식품산업단지 구축 등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 5위 선진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을 촉구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화재, 구조, 구급 등 직무별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전형 직장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매일 3~4시간씩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한 맞춤형 훈련을 진행하며, 스마트119 플랫폼 활용 훈련 등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훈련 성과는 자격 취득과 연계하여 소방공무원의 전문성과 자부심을 고취하고, 현장 중심 대응조직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북자치도는 새만금 개발 가속화를 위해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 적극 소통하며, 새만금 MP 재수립, 수질 개선, SOC 적기 구축 등 현안 해결에 힘쓰고 있다. 산업용지 확대, 수변도시 개발 방향 재설정, 해수유통 확대 및 시설 개선, 신항·공항·철도 등 핵심 SOC 적기 구축, 기업 투자 유치 활성화 등을 추진하며, 잼버리 사태 이후 지연된 사업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여름 휴가철 맞아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 최대 5만원 숙박 할인 제공 및 다채로운 지역 축제 개최. 6월 5일부터 7월 17일까지 6주간 진행, 19개 온라인 여행사 통해 예약 가능.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완주 대둔산축제, 무주 낙화놀이축제 등 다양한 축제와 함께 여행객 유치.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 건강 증진과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5 전북 치유음식 콘테스트'를 6월 24일 개최한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치유음식 레시피 경연으로, 미쉐린 3스타 셰프 최영의 시연 무대도 예정되어 있다. 수상작은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 쿠킹클래스 등 관광상품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에너지인력양성사업 국가공모에 선정되어 58억 원의 국비를 확보, 호남권역의 전력계통,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 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 230명을 양성한다. 전북은 74명 양성을 목표로 지역 혁신기관, 대학, 기업과 협력하여 현장 실무 중심 교육 및 기술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기업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총력 대응에 나섰다. 22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긴급 대응체계와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2년간의 자연재난 피해 사례를 분석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으며, 기관장 중심의 비상 상황관리 체계 구축, 부단체장 주도의 상황보고 체계 정비 등 실효성 있는 대응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1마을 1대피지원단’ 운영, ‘재난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등을 통해 마을 단위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재해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통해 2024년 탄소중립 기본계획 추진성과를 심의·의결했다. 72개 과제 중 90%가 목표대로 추진되었으며, 예상 감축량은 목표 대비 106.6%를 달성했다. 특히 농축산, 흡수원, 수송 부문에서 뚜렷한 감축 성과를 보였다. 전북도는 이를 바탕으로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관련 산업 생태계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하계올림픽과 전북의 탄소중립’을 주제로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권역별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북연구원은 네덜란드 농생명산업의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 농생명산업 발전을 위한 5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육성, 첨단 로봇기술 도입, 통합형 농생명 교육·연구체계 구축, 특화 금융모델 도입,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전북을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로 발돋움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부터 23일까지 전북 부안에서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여 자치분권 실현과 성공적 안착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특례 발굴 및 추진 경험 공유, 재정분권 및 탄소중립 연구방안 발표, 도민증 상호 가입 추진 등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새만금 주요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북, 강원, 제주 3개 특별자치도가 지역 주도형 환경영향평가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정읍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지역 맞춤형 평가 모델 구축 및 중앙 중심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향후 정기 회의를 통해 정보 교류, 공동 건의과제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