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 혁신을 통해 도민들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서관 방문자 수와 대출 도서 수가 증가하며 '책과 가까워진 도민'이라는 긍정적 결과를 만들어냈다. 전주시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 군산시 여객선 선상 북콘서트 등 독창적인 콘텐츠는 타 시·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으며, 전북자치도는 '전북대표도서관' 건립을 통해 도서관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다변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3일 전주시 에코시티 주상복합건물 공사 현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했다. 최근 빈번한 대형공사장 화재사고를 예방하고자 임시 소방시설 설치·유지 여부,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조치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현장 중심 예방행정 강화를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증가하는 전기차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이동식 소화수조와 질식소화덮개 등 전기차 화재진압장비를 전면 보강했다. 이동식 소화수조는 전기차 등록 대수가 많은 8개 소방서에 추가 배치되어 총 25개로 늘어났고, 질식소화덮개는 도내 모든 119안전센터(58개)에 완비됐다. 또한, 소방청 시범사업으로 '전기차 하부 관통형 소화약제 방사기기'를 군산소방서에 배치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화재 진압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해양수산부 '지속가능한 우량 김 종자생산 및 육상양식 기술개발사업' 공모 선정. 2025년부터 5년간 350억 원 지원받아 김 육상양식 기술 개발. 기후변화 대응 및 김 생산량 감소·품질 저하 문제 해결 기대. CJ, 동원, 대상, 풀무원 등 국내 유수 식품기업과 협력. 전북도, 풀무원과 공동연구 협약 및 김 생산성 향상 연구 지속 추진. 공주대, 포항공대와 협력하여 종자생산 분야 기술개발 참여. 풀무원, 군산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단지에 실증 생산시설 구축 예정. 김 가공·유통산업 집적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제18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전주대학교에서 '2025 전북 외국인 한글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약 200여 명의 외국인이 참가한 이 행사는 한국어 말하기, 한글 손글씨, 한글 타자, 한글 캘리그라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미얀마, 몽골, 대만 출신 참가자들이 각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라북도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에 참가하여 전북 14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전북 홍보관을 운영한다. 드라마·영화 촬영지를 중심으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고, 맞춤형 상담, 관광지도 및 리플릿 배포, 홍보영상 상영 등을 통해 관람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바이어 상담회, 크리에이터 쇼, 한·대만 관광포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전북 관광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고창군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과 '2025년 지방세 연찬회'를 개최하여 지방세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 시상식도 진행했다. 부안군 고승완 주무관은 'AI 데이터 센터에 대한 지방세 과세방안' 연구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김제시와 진안군이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각각 시부, 군부 대상을 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열고 익산, 김제, 정읍 지역 산업단지 3개 안건(익산 제3일반산업단지계획 변경, 정읍 제3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계획, 김제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는 산업용지 적기 공급과 노후 산단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것으로, 위원회는 3개 안건 모두 조건부 의결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미국 메이요클리닉과 바이오헬스 산업 협력 강화. 김관영 도지사, 메이요클리닉 연구소장 등 방문단과 기업 유치 및 공동 연구개발 방안 논의. 메이요클리닉,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전북대 메카노바이오활성소재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 등 방문.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수도권 핀테크 기업 대상 ‘전북 디지털금융 정책 및 핀테크육성지구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 핀테크육성지구 조성 계획과 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도모했다. 전북핀테크육성지구는 전국 최초 광역단위 핀테크 특화지구로, 전북혁신도시와 전주 만성지구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며, 입주 기업에는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전북자치도는 6월 말까지 지구 지정을 확정 고시하고 하반기부터 기업 유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재난 안전 관리 우수성 인정받아 '2025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 수상.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 자연재난 인명피해 제로화, 선제적 재난 대응, 도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등의 성과를 인정받음. 지하차도 인명탈출시설 설치, 대청댐 방류량 조정 건의, 지진 피해 복구 및 심리 상담 지원 등 적극적인 재난 대응 활동 전개. 드론 활용 안전점검, 도민 안전캠페인, 안전서한문 발송 등 체감형 안전정책 추진. 지난해 자연재난 대책 추진 최우수기관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음.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도식에 참석하여 고인의 국정철학과 신념을 기리고, 통합과 상생의 정신을 계승하여 전북 도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