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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국내 첫 '헴프산업 메가샌드박스 특구'로 조성하기 위해 정부, 지역 대학, 바이오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제도를 헴프산업에 최초로 적용하여 규제 특례를 발굴하고, 헴프 기반 바이오 신소재 산업의 글로벌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국 6천 명 참가자와 함께 올림픽 유치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서울 중심의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방 도시의 역량을 선보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K-스포츠와 K-문화가 결합된 전국민 참여형 축제로 발전했다. 안전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3특의 중심지'로서 국가균형성장을 주도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전북특별법에 근거한 333개 특례와 4개 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 맞춤형 특화 발전을 추진하며, 재정, 민생, 산업 분야 특례 확대를 위한 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김관영 지사는 전북이 기업이 찾아오는 정책 테스트베드가 되어 균형성장의 표준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국 유일의 '주민도움센터'를 2026년까지 14개소로 확대한다. 이 센터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병원 동행, 민원 대행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가구를 발굴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의 '구천동 자연품길'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 대한민국 관광도로'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35개 신청 지역 중 단 6곳만 선정된 가운데 전북에서는 유일하다. 덕유산국립공원을 따라 12km 이어지는 이 길은 태권도원, 반디랜드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탐방로 조성,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사업이 본격화된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재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했다. 이 사업은 2033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국비 1조 5,859억 원을 투입해 대야역에서 새만금 신항만까지 48.3km 단선철도를 건설하는 것으로, 7개 정거장이 포함된다. 완공 시 익산에서 새만금수변도시까지 36분대에 연결되어 주민 이동 편의 증진과 관광 활성화가 기대되며, 새만금 신항만과 주요 항만을 잇는 새로운 철도물류 노선도 확보될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11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참여자 215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내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5주간 실무 경험을 제공하여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돕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운영되어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익산과 정읍 일원을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기 위해 추진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내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 신규 지정을 목표로, 익산의 동물의약품 클러스터와 정읍의 독성평가 연구 역량을 연계해 반려동물 치료제, 인공혈액 등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하며 국가 동물헬스케어 산업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한 '가족돌봄청년 및 고립은둔청년 전담지원 시범사업'이 청년미래센터를 중심으로 목표 대비 150%의 성과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가족 돌봄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자기돌봄비, 심리상담,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자립을 돕고 있으며, 2026년 본사업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급증하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고사목 제거 위주 방제에서 벗어나 '수종전환'을 핵심으로 하는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이 대책은 감염 피해 지역의 소나무류를 제거하고 재선충병에 강한 활엽수 등을 심어 산림을 복원하는 방식으로, 재감염률을 낮추고 예산 절감 효과가 크다. 도는 2025년부터 군산, 정읍 등 주요 발생지 460ha를 시작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방제 과정에서 나오는 산림 부산물을 재활용해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가 2026년도 예산안을 10조 9,77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민생 회복, 미래산업 생태계 강화, 정주 기반 확대 등 3대 축에 중점을 두었으며, 소상공인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이차전지·AI 등 미래산업 육성, 농생명 산업 고도화, 체류형 관광 활성화, 주거·보육·의료 등 생활 기반 재설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준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10일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36%의 공정률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27년 개원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총 2,087억원이 투입되는 국가사업으로, 전북자치도는 차질 없는 개원을 위해 예산 확보와 기반시설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