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전통 판소리 축제인 '전주세계소리축제'가 2025년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본향의 메아리'라는 주제로 개최됩니다. 국립극장과 공동 제작한 개막공연 창극 '심청'을 비롯하여 판소리, 클래식, 대중음악, 해외공연 등 61개 프로그램 73회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세계적 연출가 요나 킴이 연출을 맡은 '심청'은 전통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창극의 세계화를 시도합니다. 또한, 축제는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K-전통예술의 해외 진출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진안·고창 3개 지역 농생명산업지구로 지정… 스마트팜, 홍삼, 김치 특화산업 육성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전북소방본부, 화재조사 전문성 강화 위한 보고서 품질평가 실시... 도내 15개 소방서 대상, 사망·부상·재산피해 중요 화재 보고서 평가... 보고서 형식, 발화지점·원인 판정 등 5개 항목 평가, 우수 사례 발굴 및 조사관 협업·전문성 향상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친환경 에너지 선도기업 ㈜디에스단석과 1조 9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디에스단석은 2031년까지 군산 국가산업단지에 바이오디젤, 바이오항공유, 바이오납사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26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전북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확장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여름철 냉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9일부터 시행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등 세대원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하절기 전기요금 차감을 지원하며, 올해는 등유바우처가 포함되고 사용기간도 2025년 7월부터 2026년 5월까지로 확대되었다.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세대 295,200원부터 4인 이상 세대 701,300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웹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 기록문화 확산 공로 인정받아 '2025년 기록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수상하며 기록관리 분야 선도적 위상 입증. 민간기록 디지털화, 조례 제정, 기록물 공모전·전시회 개최 등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 중요기록물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 체계적 관리 및 열람 서비스 제공.

전북 무주군에 동부권 최초 공립요양병원인 '무주군립요양병원'이 개원했다. 총 241억 원을 투입해 125병상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최신 재활·요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의료취약지 인공신장실 지원 공모 선정으로 신장질환자, 노약자, 만성질환자 맞춤형 진료가 가능해졌다. 김관영 도지사는 동부권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14개 시·군이 공동 활용 가능한 광역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 스마트도시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흩어져 있던 도시 데이터를 통합·표준화하여 행정 및 서비스 활용을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도시재난 예방 및 안전시설물 관리 등 시범 서비스를 우선 구현했다. 향후 데이터 활용 고도화를 위해 연계 대상을 확대하고 스마트시티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 신규 공무원의 빠른 직무 적응과 조직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2025년 직무 전문 경력관리 과정'을 운영한다. 경력 설계 코칭 전문가 특강과 선배 공무원 멘토링을 통해 직무 안내, 조직 문화 적응, 업무 고충 상담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신규 공무원 이직률 감소와 조직 업무 효율성 및 결속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전략작물직불금 하계작물 신청 기한을 6월 13일까지 연장하여 농업인들의 참여 확대를 유도하고 쌀 수급 안정 및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자 한다. 논에 두류, 가루쌀, 조사료, 옥수수, 깨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가능하며, 1㏊당 가루쌀·두류 200만 원, 옥수수·깨 100만 원, 조사료 500만 원이 지원된다. 이모작 시에는 1㏊당 10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40개 내외를 선정한다. 기존 81개 상품 중 3년 경과된 34개는 제외되며, 농·축·수산물, 전통·가공식품, 공산품 분야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정 기업은 3년간 인증서, 인증현판, 인증마크 사용, 판촉행사 및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도내 본사 및 제조공장, 설립 3년 이상, 종사자 300인 미만, 국가 공인 품질인증 1건 이상 보유 등이며, 원료는 도내산 또는 국내산을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시군 기업지원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를 위해 축제 현장 및 주요 관광지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현장 홍보 부스 운영, 맞춤형 홍보 전략 등을 통해 도민증 가입자 수는 5배 이상 증가했으며, 가맹점도 확대되었다. 향후에도 가맹점 확대 및 현장 체험 홍보를 강화하고, 출향단체와 협력하여 타지역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