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공공 판로 확대를 위한 ‘2025년 전북기업과 함께하는 공공구매 전시상담회’를 개최했다. 60개 중소기업과 27개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가 참여해 1:1 매칭 상담을 진행했으며, 지역 중소기업 지원 특례에 따라 도내 정부 산하 공공기관의 참여가 확대되어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의 공공 판로 진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6월 1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2025 전북 수출상담회’를 개최, 도내 중소 식품기업과 13개국 21개 해외 바이어사 간 1:1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했다. 2025 서울푸드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상담회에는 70여 개의 전북 식품기업이 참여, 지역 특산물 기반 가공식품 등을 선보이며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330여 개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과 11월 ‘2025 JB-FAIR’ 개최 등을 통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영유아 발달 지원을 위한 '전북형 우리아이 발달증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021년 1월~2023년 12월생 어린이집 재원 아동 72명을 선정하여 1:1 맞춤형 발달지원 서비스, 부모 상담 및 교육, 사전·사후 검사 등을 제공한다.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와 보육교사 대상 교육 및 놀잇감·도서도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도내 8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6월부터 수질조사에 착수했다. 7~8월에는 2주 간격으로 수질 검사를 진행하고, 부적합 판정 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수질검사 결과는 시군 및 연구원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전북자치도와 전북자치도 노동권익센터는 11일 전주시 신시가지 비보이광장에서 폭염 속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생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생수 1만 병과 쿨토시, 물티슈 등 안전용품을 제공하고, 건강상담, 폭염 예방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통합 캠페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이동노동자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는 '2025년 빛나는 도서관'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 14명의 삶을 기록하는 구술·편찬 작업에 착수한다. 10월까지 농악, 부채공예, 목조각 등 전통기술 전승자들의 생활 현장을 기록하고, 연말 출판기념회를 통해 대중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도 병행 추진하여 지역의 삶과 기억을 다양하게 기록하는 문화생태계를 조성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녹색제품 구매 확산과 제도 이행 역량 강화를 위해 '녹색제품 의무제 역량강화 교육 및 기초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 및 14개 시·군 녹색제품 구매 담당 공무원들은 녹색제품 의무제도, 구매방법, 실적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구매 실적 공유 및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전북자치도는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조달지침 개선을 검토하고, 관계기관 협업 및 실적 점검을 통해 녹색구매 확대와 제도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창업하기 좋은 전북'을 목표로 민간 주도 창업 지원, 공공 실증 기반 판로 확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벤처 투자 인프라 강화 등 다각적인 창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팁스 운영사 선정 및 스타트업 육성, 창업 지원 공간 확대, 실증 및 공공구매 확대 지원,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벤처펀드 조성, 투자사 선정, 지역 기술투자 활성화 MOU 체결, 해외 스타트업 유치, 글로벌창업이민센터 개소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타지역 출신 모범 장병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모범장병 전북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장병들은 부안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체험하며 휴식을 즐겼고, 지역 주민의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 전북자치도는 하반기에도 2차례 추가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 여름철 자원순환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6월 한 달간 442개소 대상 안전조사 및 컨설팅 실시, 민관 협업체계 구축으로 재난대응 역량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방하천 정보 관리 및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방하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 시스템은 도내 458개 지방하천의 하천기본계획, 하천정비 및 시설 정보, 드론파노라마 영상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며, 웹지도 기반의 공간정보분석시스템과 연계되어 하천 정보 확인 및 민원 처리를 간소화하고 재해 예방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 해양문화유산 국제교류지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여 지정계획(안)을 발표하고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군산~부안 해역 1,570㎢를 국제교류지구로 지정하여 해양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국제 해양문화 교류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부여된 특례 권한을 활용하여 규제혁신과 지역자원 활용을 연계하고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실현의 핵심축으로 삼을 계획이다. 공청회에서는 지정계획안 발표와 전문가 토론, 도민 의견 수렴이 진행되었으며, 전북자치도는 수렴된 의견을 반영하여 연내 ‘국제교류지구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