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전북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에너지전환이 여는 미래와 전주 하계올림픽'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탄소중립 친환경 올림픽, 탄소중립 축제도시 프로젝트, 글로벌 에너지전환, 히트펌프 보급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었으며, 전북도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탄소중립 모델 구축 의지를 밝혔다.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앞두고 크루즈를 활용한 숙박 해법이 주목된다. 대규모 국제행사의 숙박난을 해결하면서 동시에 지역 해양관광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IOC 가이드라인 상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일정 규모의 숙박 기준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 도는 새만금 신항만을 활용한 크루즈 숙박시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크루즈 한 척당 1,000~3,000명을 수용할 수 있어 단기간에 대규모 숙박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호텔 신축 대비 크루즈 활용은 경제성과 환경성 측면에서 이점을 지닌다. 건설 비용이 들지 않고 대회 종료 후 유지비나 철거 비용 부담이 없다. 토지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개최 가능성을 높여 친환경 대회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올림픽 개최 후 활용도가 떨어지는 숙박시설 문제를 방지할 수 있어 대회 이후 지역 경제에 미칠 부담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호...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지방세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에서 마을세무사 제도화 및 찾아가는 세무 상담소 운영 등 납세자 권익 보호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는 조례 제정을 통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장·축제장·농공단지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납세자 편의를 높였다. 또한 납세보호관, 선정대리인, 희망법률상담 등 다층적인 납세자 지원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연구재단에서 진행된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 부지 공모에서 새만금이 우선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만금은 '새만금특별법'에 따라 50년 임대 및 갱신이 가능하며, 연구시설 준공과 동시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건물과 부지를 소유할 수 있도록 부지 매입비를 출연금 형태로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공모에서 우선시하는 토지 소유권 이전 조건을 현시점에서 충족하는 유일한 지역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읍시 용계동에 공공산후조리원 착공식을 갖고 서부권 산후건강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총사업비 7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2026년 9월 준공 후 2027년 1월 개원 예정이며,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전문적인 회복 공간을 제공한다. 이는 남원 공공산후조리원에 이은 도내 두 번째 사업으로, 전북도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보건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시설원예지원사업 평가에서 광역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무주군은 기초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전북자치도는 스마트농업 확산, 신재생에너지 지원 확대, 청년농 창업 지원 등 혁신 정책을 통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올해 최고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2026년 시설원예 분야 국비 예산을 최다 확보하여 농업인 지원을 강화할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2억 3천만 원을 확보, 전주시 완산구에 탄소 흡수·저장 능력이 높은 수종 식재 및 저탄소 녹화기술을 적용한 '탄소플러스 정원'과 목조 구조의 '탄소중립 교육홍보관'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며, 연간 약 1,823톤의 탄소 감축 효과와 함께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교육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하여 시군 복지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기반 강의로 구성되어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광주 북구 및 천안시 실무자들과의 경험 공유를 통해 통합돌봄 사업 모델 발굴 및 업무 절차 숙달에 중점을 두었다. 전북자치도는 현재 14개 시군에서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며, 2026년 전 시군 확대 시행을 목표로 조직 및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15년간 준비해 온 새만금 산단을 최적 입지로 제안했다. 핵융합 기술은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글로벌 시장 규모가 급증할 전망이다. 전북도는 교통, 전력, 연구 네트워크 등 인프라를 갖춘 새만금을 통해 미래 에너지 패권 기술 확보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도로 구조 및 안전시설 점검과 복합 재난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지적응훈련 및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장대터널 구간의 비상 출입구, 피난연결통로, 제연설비 등을 집중 점검하며 긴급 상황 시 초기 대응 절차의 원활한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촌융복합산업지구'와 '인증사업자' 두 분야 모두 수상하며 1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장수레드푸드는 최우수상, 고창질마재푸드는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전북형 농촌융복합산업 모델의 성공적인 성과를 입증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대학교 태권도시범단 '싸울아비'를 '전북 태권도 스포츠 외교 홍보단'으로 위촉하고,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2025 U-21 세계 태권도 챔피언십'에서 전북을 알리는 국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케냐태권도연맹의 공식 요청으로 성사되었으며, 홍보단은 개막식 공연, 각국 선수단 및 WT 관계자 대상 홍보, 한국주간 행사 참여, 현지 청소년 태권도 지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