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지급채권 보유 체납자' 특별관리 제도를 도입하여 10억 원 이상의 지방정부지급채권을 압류하고 2억 2천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정부지급채권이란 지방정부가 개인이나 사업체에 지급하는 공사대금, 용역비, 보조금 등을 말하며, 체납자가 이를 보유한 경우 압류 대상이 된다. 전북자치도는 10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653명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채권 압류 예고 후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쳤다.

전북특별자치도서울장학숙은 전북 출향인사의 후원으로 서울장학숙 입사생 7명을 '유럽 배낭체험단'으로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500만원의 지원을 받아 유럽 5개국에서 15일 이상 배낭여행을 하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울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과 함께하는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첫 간담회는 완주군 반도체 기업 ㈜알에프세미에서 열렸으며,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캠페인은 연말까지 도내 15곳을 방문하여 저출생 대응 실천 사례 발굴 및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알에프세미는 남성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등 가족친화제도 운영 사례를 공유했고, 초등학교 입학 시기 육아휴직 사용에 대한 대체인력 확보 어려움 등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 개선 및 예산 확보를 약속했으며, '초등부모 10시 출근제' 지원 대상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만을 글로벌 크루즈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하고, 크루즈 유치 전략 수립에 나섰다.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크루즈 선사 유치, 인센티브 지원방안 마련, 지역 관광자원 연계 콘텐츠 기획 등을 추진하며, 새만금 신항만을 대한민국 대표 크루즈 기항지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중추기업 전담제’ 시행. 도와 산하 출연기관 간부 공무원이 도내 중견·대기업과 1:1 매칭, 월 1회 이상 소통하며 밀착 지원. 기존 ‘1기업-1공무원 전담제’ 확대·보완으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정책 반영 기대. 김관영 지사는 기업과 행정의 든든한 파트너십 구축 강조.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안심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전주 예수병원에 '전북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난임과 임신·출산 과정의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전문 상담과 맞춤형 정서 지원을 제공하며, 예수병원과 협력하여 의료지원과 심리상담을 통합적으로 운영한다. 전북자치도는 난임 시술비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생애주기별 출산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심리상담센터를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북형 출산지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제스포츠외교 전문가 윤강로 원장은 전북 백년포럼 특강에서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개최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선제적 유치 운동 전개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올림픽 유치가 전북 지역경제 회생과 균형발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36년 유치를 목표로 국내외 홍보 강화, IOC 인사 네트워킹, 스포츠외교 TF팀 구성 등 단계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전북연구원 이남호 원장은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전북 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의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극한호우 및 폭염 대비 안전 점검을 통해 배수시설, 수방자재, 굴착부 보강, 근로자 보호 장비 등을 점검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 향후 도내 주요 공공문화시설 건립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을 강화하고 계절별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식품 기업의 기술 사업화 촉진을 위해 '농생명 보유기술 사업화 촉진 협의회'를 운영하고, 기업 수요 기반의 기술 매칭 및 현장 컨설팅을 통해 농식품산업 성장을 지원한다.

전북도,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청년 스마트팜 단지 준공… 청년 농업혁신 거점 육성 계획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6월 1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청년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내 청년 및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도내·외 청년정책 현황 및 우수사례 특강, 청년 6개 분과별(일자리, 복지, 문화, 주거, 참여권리, 교육) 청년유출입 대응정책 논의 및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특히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키워드 찾기'를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하여 청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적용 가능한 정책 키워드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 인구 유출 방지와 정착 유도를 위해 청년 80여 명과 함께 ‘청년유출입 대응 정책 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김승길 대표의 특강과 함께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6개 분야 55개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전북자치도는 청년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