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폭염으로 인한 도민 피해 최소화 및 취약계층 건강 보호를 위해 '의용소방대 폭염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 7,760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폭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 예방순찰, 돌봄활동, 응급처치 교육 등을 실시한다.

전북소방본부, 전국 최초 전통시장 '지능형 출동시스템' 구축…전주 남부시장 시범 운영 시작. 점포명 입력으로 최적 경로 실시간 안내, 골든타임 확보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족 간병과 생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돌봄청년'을 위해 6월 집중발굴기간을 운영하고, 상담, 정서 회복 프로그램, 자기돌봄비(최대 200만 원)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작년부터 약 300명을 지원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추가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대-호원대의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해 도-시군-대학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실행계획서 작성 및 지자체 지원계획 수립, 산학협력 추진, 재정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K-FOOD, K-Contents, K-Wellness 분야 중심의 'K-Life STARdium' 캠퍼스 조성을 통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글로컬대학 모델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광역자활센터 등과 협력하여 유휴 국유재산을 자활사업장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주, 익산, 임실 등 5개 지역의 방치된 국유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취약계층의 일자리 공간으로 제공하며, 자활기업과 자활사업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합니다. 이는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사업으로, 자활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게임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5 게임콘텐츠 전문인력양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실습 중심의 언리얼 엔진 기반 교육으로, 기초반(25시간)과 고급반(60시간)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고급반은 포트폴리오 제작 실습을 포함한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도내 대학생, 취업준비생, 예비 창작자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와 협력하여 청소년 대상 언리얼 엔진 특화 과정도 신설, 미래 게임 인재 조기 발굴 및 지역 게임교육 기반 확대를 도모한다.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도서관과 (사)공공도서관협의회 전북지부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부산에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북 지역 공공도서관 종사자 55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선진 도서관 견학, 전문가 특강, 협력 네트워크 구축 논의 등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 질 향상과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과 소방서 간 합동근무 실시…재난 대응력 강화

전북소방본부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강화를 위해 도내 병원급 의료기관의 119스마트시스템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119스마트시스템은 구급대원이 입력한 환자 정보를 여러 병원에 동시 전송, 병원의 실시간 수용 여부 확인을 통해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24개 병원이 참여 중이며, 10개 병원 추가 확보를 목표로 병원장 면담 및 사용자 교육 등을 진행 중이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24시간 병원 응답 현황 모니터링 및 대체 병원 지정 등을 통해 구급대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전라북도가 미국 뉴욕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여 새만금 프로젝트와 금융허브도시 조성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전북의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글로벌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씨티은행 등 금융기관과 바이오, IT 등 신산업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여 전북의 친환경 정책과 미래 산업 전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북수산기술연구소는 꽃게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군산 연도, 부안 격포, 고창 구시포에 총 20만 마리의 꽃게 종자를 방류했다. 방류된 꽃게는 올해 가을부터 내년 봄까지 어획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북도는 지속적인 자원 방류와 과학적인 수산자원 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어업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스마트 하천관리 체계를 가동합니다. 전주천, 정읍천 등 주요 하천에 설치된 진출입 차단시설과 스마트홍수관리시스템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하천 정비사업 현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전주천 87개소, 정읍천 26개소 등 총 113개소에 설치된 하천변 진출입 차단시설은 하천 수위 상승 시 자동으로 출입을 통제합니다. 또한, 남원 율천, 진안 정자천 등 3개 하천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시간 수위 관측, 수문 자동 제어 등을 통해 하천시설을 원격으로 관리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