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주요 해수욕장 8곳, 7월 4일부터 순차 개장... 안전관리 강화 및 다양한 편의 제공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보건환경연구원이 '호·영남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기후변화, 감염병, 환경오염, 식품안전 등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12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마을만들기 분야와 농촌만들기 분야에서 우수 마을 공동체 사례를 시상했다. 익산 회선마을, 남원 제천마을, 김제 금산면, 진안 정천면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들은 전국 본선에 진출한다.

전라북도는 지역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비상지역경제 상황실’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상황실은 소비자물가, 고용률 등 주요 경제 지표를 실시간 점검하고, 정부의 비상경제점검 TF와 협력하여 지역 경제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는 25일 터널방재인증센터에서 드론 전문인력 12명을 대상으로 특수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FPV 드론을 활용한 협소공간 정밀 수색, AI 객체 탐지 기술 실습, 실시간 영상 분석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드론을 운용하며 터널 내 인명검색과 화점탐색 시나리오에 따라 훈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특수재난 상황에서 입체적이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소방본부는 25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119특수대응단과 전주덕진소방서가 합동으로 참여하여 매몰자 수색 및 구조, 현장 대응 절차 확인,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한 '2025 전북 치유음식 콘테스트'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 발굴 및 웰니스 관광 연계를 목표로 한 이번 행사에는 14팀이 참가하여 다양한 치유 레시피를 선보였다. 고창군의 '토굴발효' 팀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전북의 건강한 식문화를 창의적으로 해석한 요리들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군산항과 새만금항 신항의 연계 발전과 통합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5년 제1차 전북특별자치도 항만물류 연구·자문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군산항 7부두 야적장 조성, 제2준설토 투기장 확보, 새만금항 신항 건설 기본계획 변경 등 ‘전북형 메가포트’ 구상의 핵심 현안을 논의하고, 군산항 수심 문제 해결과 새만금항 신항 조기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군산항의 수심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유지준설 예산 확대, 금강 하굿둑 상류 구간 준설, 제2준설토 투기장 조기 확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해양활동 증가에 따라 해양환경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과 장염비브리오균이 검출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온도 상승과 함께 발생하며 어패류 섭취 또는 상처 부위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발열, 오한, 피부 병변 등의 증상을 보이며 치사율이 높으므로 어패류 섭취 시 주의, 상처 부위 바닷물 접촉 금지, 위생 관리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특히 간 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집중호우로 인한 해양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충청남도와 정화선 공동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에 나섰다. 금강 상류에서 떠내려온 부유 쓰레기로 인한 해양오염 및 선박 안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전북자치도의 '전북901호'와 충남도의 '늘푸른충남호'를 활용하여 해양폐기물 수거 및 운반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 1분기 건설수주액 7,681억 원 달성, 전년 동기 대비 58.3% 증가. 지역업체 수주 지원 정책 및 새만금 투자기업 공장 건설 참여 확대 등으로 성과 창출. 향후 대형 국책사업 및 투자유치 프로젝트 수주 기반 확대 및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예정.

전북특별자치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도내 병역명문가 224가문에 감사 서한을 전달하고 병역의 명예와 가치를 되새겼다. 김관영 도지사는 서한을 통해 3대에 걸친 병역 이행은 나라를 향한 책임과 신념의 실천이며, 모든 도민이 본받아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전북자치도는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확대하고, 사회적 존중과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