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집중호우와 지반침하 사고에 대비하여 지표투과레이더(GPR)를 활용한 지반탐사를 실시하고,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대형 건설공사장 주변 특별점검 등을 통해 지반침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년까지 총 2,031km 구간 탐사를 목표로 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도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RE100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풍력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형 풍력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해상풍력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 및 지역 인재양성 실증사업, 주민 이익공유 연계 상생모델 실증사업 등 지역 기업과 주민 참여형 상생 모델을 중심으로 풍력산업 발전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옛 관사, '하얀양옥집'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도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관사를 도민에게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지키며, '하얀양옥집'은 도민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완주 고산 화정마을 할머니의 꽃 그림, 어린이의 그림일기, 청년 예술인의 연주 등 다양한 전시를 통해 일상 속 문화예술의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도 발달장애 예술인 전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전 등 다채로운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며, 전북 '문화올림픽'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 이후 8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

전북소방본부, 여름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7월 한 달간 숙박시설, 리조트, 대규모 점포 등 422개소 대상 소방시설 불시 점검, 현장 지도·점검, 현지적응훈련, 도민 홍보 등 4대 분야 집중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고수온에 따른 수산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유통 수산물 집중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도내 수산물 도매시장 및 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7~8월에는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주요 항·포구 인근 횟집 및 수산시장의 비브리오균 현장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주요 수산물의 중금속·동물용의약품 잔류 여부 검사를 통해 유해 수산물 유통을 차단하고, 수산물 영업자와 소비자에게 안전 수칙을 홍보하여 식중독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7월 1일 완주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에서 ‘RE100 얼라이언스 수소분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수소산업의 현안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재생에너지 기반 CCU 구축, 해상풍력 연계 그린수소 산업단지 조성 등 신규 과제의 사업화 방향과 정부 공모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으며, 과제기획위원회를 구성하여 9월 신재생에너지박람회에서 사업계획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북소방본부는 34억 원을 투입해 노후 구급차 19대를 교체하고 중형음압구급차 4대를 신규 배치하는 '2025년 구급차 보강사업'을 추진한다. 1차 보강은 6월 27일 완료되었고, 2차 보강은 7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민 응급의료 접근성과 이송 안정성 향상 및 신종 감염병 등 위기 상황 대응 능력 강화가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전북 벤처투자 라운드 SCALE-UP' 행사의 일환으로 '초기 창업생태계 구축' 라운드를 개최하여 민간 중심의 벤처투자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이 행사에는 전북자치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투자사, TIPS 운영사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9개 스타트업이 IR 피칭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투자 검토를 받았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총 6회의 라운드를 운영하여 도내 창업·벤처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 장수군에 전국 최초 공공형 수직농장 '동부권 임대형 수직농장'이 준공되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연중 안정적인 작물 생산이 가능해졌다. 전북도-장수군-CJ제일제당 협력으로 조성된 이 수직농장은 청년농 6명이 입주하여 스마트농업의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K-스마트농업 이니셔티브 강화 및 농생명산업 중심지 도약 의지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 체감형 치안 정책 발굴을 위해 '2025년 전북 자치경찰 정책 공모'를 7월 25일까지 진행한다. 기초질서 확립, 청소년 범죄 예방,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3개 분야에서 도민과 경찰관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상금과 표창을 수여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 참여를 통한 예산 낭비 방지 및 재정 운영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제4기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 39명을 위촉했다. 감시단은 2년간 예산 낭비 신고 접수, 현장 조사, 제도 개선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활동을 지원받는다.

전북 익산시에 6월 28일 올해 첫 오존 주의보가 발령됐다. 오후 3시 익산 지역의 시간당 오존 농도는 0.1249ppm을 기록했고, 4시에는 0.1402ppm까지 상승했다. 오존 주의보는 오존 농도가 0.1200ppm 이상 1시간 지속될 경우 발령된다. 오존은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햇빛과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며, 5월부터 8월,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농도가 가장 높다. 오존은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특히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는 주의해야 한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과 예·경보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오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