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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정부 2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총 4,787억 원을 확보하여 민생 회복, SOC 확충, 신산업 분야 투자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전 국민 대상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피지컬 AI 제조특화 선도사업,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등이 포함되었으며, 서부내륙고속도로 2단계 사업 보상비, 수리시설 개보수, 배수개선사업 예산도 확보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도 포함되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도 강화될 전망이다.

전북소방본부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참여병원을 기존 24개소에서 32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신규 참여 병원은 자인플러스병원, 전주기독병원, 수사랑병원, 누가병원, 한국병원, 믿음병원, 석정웰파크병원, 남원병원 등 8개소다. 이 시스템은 119구급대원이 환자 정보를 입력하면 병원들이 실시간으로 수용 가능 여부를 회신, 신속한 이송을 가능하게 한다. 시범 운영 기간 대비 병원 응답률이 11%p 상승했고, 이송 시간도 약 41초 단축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국 최초로 어업잠수사 활용 마을어장 수산자원 포획·채취 시범사업 추진. 전북특별법 특례 적용, 군산·부안 해역에서 시행 중. 기존 해녀·잠수기 어선 의존 방식 대비 생산비 절감 효과 기대. 3년간 시험연구 후 해수부에 제도 개선 건의 예정.

[caption id="attachment_1097223" align="alignnone" width="762"] 김제 제2일반산업단지 신규[/caption] 전북특별자치도가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확장사업과 김제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신규 조성계획을 최종 승인하며, 지역 주력산업 유치와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 산업단지는 모두 올해 하반기 중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향후 도내 산업용지 부족 해소와 기업 투자 유치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기업의 입주 수요 증가에 발맞춰 삼기면과 낭산면 일원에 위치한 제3일반산업단지의 북동쪽에 총 272,815㎡(약 8.3만 평)를 확장한다. 사업비는 490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6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caption id="attachment_1097224" align="alignnone" width="730"] 익산 제3일반산단 확장[/caption] 확장 부지는 대부분 산업시설용지로 구성되고, 내부 도로...

전북특별자치도는 7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진안군 운일암반일암에서 물놀이 안전 캠페인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50여 명이 참여하여 안전시설물 점검, 심폐소생술 교육, 안전 캠페인 홍보 등을 진행하며 여름철 수상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전북자치도는 수상안전 대책기간 동안 안전수칙 홍보 및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8만여 명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한다. 14개 시군 보건소 전문인력 103명이 직접 방문,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 지도를 시행한다. 무더위 쉼터 안내,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 건강관리 교육 등 밀착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7월 한 달간 동물 미등록 집중단속 실시…반려견 밀집 지역 중심으로 등록 여부, 인식표 착용, 목줄 착용, 배설물 수거 등 단속, 위반 시 최대 60만원 과태료 부과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14개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여 민생 현안에 대한 정책 실행력 강화와 시·군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물가 안정 대책, 소비 진작을 위한 소비쿠폰 지급,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공동 결의문 체결, 전북사랑도민제와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추진, 2030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협력, 폭염 대응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이 다뤄졌다. 또한, 시·군에서는 금강의 국가하천 승격, 전라선 임실역 KTX 정차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으며, 다가오는 축제·행사 시즌에 대한 홍보 협조와 도민 참여 확대 방안도 논의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새만금 민관협력 간담회를 개최하여 새만금 사업 현안에 대한 민간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정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내부 개발 가속화, 기업 투자 유치, 기반 시설 확충, 규제 개선 등 다양한 건의가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기업과 주민의 참여 기회 확대에 공감했다. 전북도는 간담회 의견을 정책 및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민관 공동 소통 채널을 마련할 계획이며, 소상공인 지원 정책도 함께 소개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새만금을 글로벌 미래산업 실증도시 및 민간투자 테스트베드로 조성하고 도민과 소통하며 사업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심원면 두어마을, 해양수산부 선정 전국 최초 ‘갯벌생태마을’ 1호로 지정.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인접, 생물다양성 풍부, 갯벌 복원사업 진행 및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 생태적 가치 높이 평가. 3년간 국비 지원받아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 및 어촌소득 증대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도내 유망 중소기업 56개사를 '2025년 성장사다리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돋움, 도약, 선도, 혁신, 글로벌 강소기업 5단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촉진한다. 올해는 총 184개 기업에 104억 원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7억 원의 융자와 3% 이차보전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혁신기업' 단계를 신설하고 ESG 경영 도입을 의무화하여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힘쓴다.

전북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가 시행 1년 만에 도내 중소기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견인하며 지역 제조업의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다. 70개 참여 기업은 평균 생산성 65% 향상, 납기 단축 46%, 불량률 감소 42%, 원가 절감 17% 등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안전 설비 개선을 통해 중대재해 요인 제거에도 기여했다. 전북자치도는 향후 물류 및 마케팅 전문가를 추가 배치하고 판로 개척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