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애인 자립, 고용, 돌봄, 사회참여 확대 정책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장애인 친화 정책 기반을 마련, 장애인 단체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전국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통 중심 행정을 통해 과거 기피업무였던 장애인 업무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전용 상담실 운영, 전 직원 수어 공연 등으로 장애인식 개선에 힘썼다. 2025년 공공일자리 2,086명 확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율 전국 1위 달성, 다양한 중앙부처 시범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이루었으며,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보호자와 당사자 모두에게 긍정적 변화를 가져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학생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생 필수예방접종 완료를 독려하고 있다. 초등학생(6세) 4종, 중학생(12세) 3종 백신을 무료로 지원하며, 미접종자에게는 전화, 문자,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부터는 26세 이하 도민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4개 특별자치시도(전북, 제주, 세종, 강원)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행정협의회 첫 공식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특화 발전과 자치권 강화를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특별법 개정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 실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등 주요 과제에 대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진 정책토론회에서는 자치분권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몰 활성화와 청년 상인 지원을 위해 '청년상인 소통협의체'를 발족하고, 7월 14일 완주 삼례시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도의원, 상인회, 청년몰 대표,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청년몰 운영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체는 청년몰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정책 발굴과 청년 상인과의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하며, 도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7월 14일 완주군 운주면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노홍석 행정부지사 등 관계자들은 장선천 재해복구사업 현장, 도로변 빗물받이, 무더위쉼터, 물놀이 이용지역 등을 점검하며 안전관리 태세를 확인하고 폭염 대책, 침수피해 예방, 2차 피해 예방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무더위쉼터 냉방시설과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도 점검하며 도민 안전을 위한 즉각 대응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전라북도는 제30회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후보자를 7월 14일부터 8월 29일까지 모집한다. 혁신, 경제, 문화, 나눔 4개 분야에서 전북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여 10월 24일 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인턴십을 실시한다. 총 220명의 전북 청년들이 도내 39개 공공기관 및 기업에 배치되어 5주간 직무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턴십에는 전북은행 등 기존 참여기관 외에도 LS엠트론과 전주소통협력센터가 새롭게 참여하여 직무체험 분야가 다양해졌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약 1,000명의 청년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실무경험 확대 및 지역 내 안정적인 취업 연계를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벤처기업 성장 촉진을 위해 1,215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차 전북 혁신성공 벤처펀드' 운용사 3곳을 선정했다. 소재·부품·장비 분야 '인라이트벤처스', 창업벤처 분야 '안다아시아벤처스·KB증권 컨소시엄', 산업기술혁신 분야 'JB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되어 각 분야에 특화된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투자 환경 개선 및 유망 기업 성장 지원을 기대하며, 하반기에도 추가 펀드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7월 14일 전주시 완산구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에서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념식, 사회적 대화,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도내 북한이탈주민, 자원봉사자, 지역사회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통해 통일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성과 확산과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참여기업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웅지피엔지를 방문한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정읍지역 기업 대표들과 디지털 전환 관련 애로사항 및 제조혁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참여기업들은 생산 효율성 향상, 품질 관리 안정성 제고 등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제조혁신 성과 확산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6.25전쟁 군산·장항·이리지구 전투 승전 75주년을 기념하는 추모식이 군산시에서 개최되었다. 해병대의 첫 승전을 기리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추모하는 이번 행사에는 수륙양용전차 시승, 의장대 시범, 안보교육, 청소년 문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김관영 전북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전라북도, 7월 19일 기준 216개 농가에서 98,381두/수 가축 피해 발생...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등에서 피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