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2025년 농촌용수개발 사업에 익산, 정읍, 완주 3개 지구 선정, 총 665억 원 확보.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물 공급 체계 구축 및 농업생산 기반 강화 예정. 선정된 지구는 익산 용안지구(논범용화 용수공급), 정읍 애당지구(농촌용수 체계재편), 완주 원승지구(다목적 농촌용수)로, 노후 기반시설 현대화 및 자동화된 운영시스템 도입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재해 대응력 확보 기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소방법률지원 제도 시행 1주년을 맞아 전문성 강화 및 예산 절감 등의 성과를 발표했다. 고문변호사 체계를 통해 연간 약 3,8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법률 자문 55건을 처리하여 현장 행정의 안정성과 신뢰도 향상에 기여했다. 향후 고문변호사를 최대 5명까지 확대하고 자문 사례집을 발간하여 제도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라북도,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에 참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촬영지 등 도내 관광자원 홍보 및 맞춤형 여행 코스 제안 예정.

전라북도는 농생명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2025년 제3회 전북농생명산업대상' 수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7월 16일부터 9월 5일까지 각 시군 농업부서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지속가능 농어업, 활력있는 농어촌, 미래먹거리 농생명 3개 부문으로 시상한다. 수상자는 11월 '전북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와 메달을 수여받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새 정부 출범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 기강 확립을 위한 3단계 감찰에 착수한다. 7월부터 내년 5월까지 진행되는 감찰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기강 해이, 소극행정 등을 점검하며, 특히 선거철을 앞두고 정치적 중립성 훼손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감찰은 전담 감찰반이 본청, 직속기관, 시군, 출연기관 등 전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복무 취약시기 집중 감찰, 기획 감찰, 지방선거 대비 감찰 등 단계별로 진행된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 줄서기, 선거 개입, 특정 후보자 홍보 등 중립성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도로 기획재정부 예산실 간부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새만금 개발, 농생명 산업, 미래산업 등 주요 현안 20건에 대한 국가 예산 반영을 요청하며, 특히 새만금 사업의 안정적 추진, 농생명 산업 변화 대응, AI·모빌리티·바이오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소상공인연수원, 전북 디자인진흥원 건립 등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도 건의하며 정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예상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도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18만여 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 및 주민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에는 배수펌프 증설 등의 조치를 완료했으며, 장기적인 대책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침수 취약지역 주민 대피 지원 및 재난꾸러미 비축 등을 통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는 최근 10년간 여름철(7~8월) 화재 발생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계절적 요인과 생활환경 변화에 따른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차량 화재는 전체 화재의 13.5%를 차지하며, 여름철에 17.4%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기기기 화재 또한 여름철에 19.4%가 집중되었으며,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량 증가와 관리 소홀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화재는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가장 많이 발생하며, 전기·가스 설비 및 냉방기기 점검 등 생활 속 안전 습관 실천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학생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생 필수예방접종 완료를 독려하고 있다. 초등학생(6세) 4종, 중학생(12세) 3종 백신을 무료로 지원하며, 미접종자에게는 전화, 문자,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부터는 26세 이하 도민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 실시. 7월 16일부터 8월 8일까지 4주간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 중심으로 청소년 고용금지 위반, 밤 10시 이후 출입 제한 업소 표시 미설치,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행위 등 점검. 청소년 보호 및 범죄 예방 위해 특별사법경찰, 자치경찰, 생활안전지킴이 합동 캠페인도 전개.

전라북도는 8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한다. 주요 계곡, 명산, 관광지를 중심으로 산림 내 취사행위,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시설물 설치, 입목 훼손 등을 단속하고, 위반 행위 적발 시 사법처리,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18세 이상 65세 미만 지적·자폐성 장애인 12명에게 낮활동과 주거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 시작됩니다. 이용자 1인당 제공인력 1명을 배치하여 낮에는 의미있는 활동을, 밤에는 안전한 돌봄을 제공합니다. 최대 5년까지 지원 가능하며, 공공·비영리 법인이 운영하는 2개소에서 최중증 장애인 4~10명을 수용합니다. 3,000백만원의 사업비(국비 50%, 도비 50%)가 투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