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7월 28일부터 고령자 및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 운영 시작. 9월 12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읍면동 직원 1,200여 명 참여. 현장 신청 및 지급 동시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 소비쿠폰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신고센터도 11월 말까지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28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주요 부처를 방문하여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설득전을 펼쳤다. 새만금 개발, SOC 사업, R&D 예산 등 전북의 핵심 사업들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해 각 부처 차관 및 심의관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전북의 경쟁우위를 강조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무용단이 독일 베를린 슈타츠오퍼 국립오페라극장에서 창작무용 ‘고섬섬’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1936년 손기정 선수가 금메달을 수상했던 베를린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추진 중인 전북이 공식 초청을 받아 펼친 무대로, 문화올림픽 취지에 부합하는 공연을 통해 전북의 문화예술적 역량을 세계에 알렸다. '고섬섬'은 전북 부안 위도의 국가무형문화재 '띠뱃놀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전통문화의 보존과 동시대적 예술로의 발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도였다. 국내 예술단체 최초로 슈타츠오퍼 무대에 오른 무용단은 전북 전통예술의 품격을 유럽에 각인시켰으며, 이번 공연은 전북의 문화외교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C형간염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조기진단·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C형 간염 인식개선 포럼’을 개최했다. 질병관리청, 대한간학회 등 보건의료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C형간염 조기발견과 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는 ‘전북 C형간염 관리 사업’을 통해 도민 8천여 명을 대상으로 항체 검사를 실시, 56명의 양성자를 조기 발견하여 사후관리를 진행 중이다. 포럼에서는 C형간염 퇴치 정책, 전북형 C형 관리 사업 성과, 선별 진단과 치료 사례 등이 발표되었고, 전문가 패널 토의를 통해 예방과 퇴치 전략, 지역사회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도민은 14개 시군 보건소에서 무료로 C형간염 항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전라북도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경지 등 취약지역 예찰, 국민행동요령 홍보, 무더위쉼터 운영, 생수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폭염 대책을 시행 중이다. 폭염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폭염 행동요령 홍보 및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민감대상 안전 확인, 자율방재단 예찰 활동, 온열질환 예방 물품 비치, 야외활동 자제 안내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 중이다. 폭염 행동요령 홍보도 강화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지속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상황 유지 및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화재로 주택을 잃은 순창군의 5인 지적장애 가정을 '119행복하우스' 제8호 지원 대상으로 선정, 10월 말 완공을 목표로 25평 규모의 주택을 건축 지원한다. 해당 가정은 7월 화재 이후 지인의 집에 임시 거주 중이며, 기초생활수급과 장애연금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이번 사업은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기금, 민간 후원, 순창군 협력으로 진행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시 농업회사법인 ㈜케어팜에서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제2기 농업소득분과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하여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농업인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케어팜의 약용작물 재배 현황과 식품·화장품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농업인 경영 안정과 소득 향상을 위한 정책을 논의했다. 특히 전북도의 저탄소 농산물 인증 시범사업과 초등돌봄교실 과일 간식 지원사업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농가소득 6천만 원 달성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여름방학 맞이 초등학생 대상 '폐전지 새건전지 교환 캠페인' 추진. 7~8월 동안 도내 409개 초등학교 참여, 폐전지 수거량 기준 우수학교 선정해 새건전지와 교육감 상장 수여.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여름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 관계기관과 함께 특별수송대책반을 구성하여 여객선 안전점검, 터미널 관리, 긴급 상황 대응 등을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수송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증회 운항, 임시 주차장 확보, 실시간 운항 정보 제공 등 편의 제공 방안도 마련했다. 여객선 운임 지원 정책을 통해 일반 이용객은 50% 운임 지원, 도내 섬 주민은 1,000원으로 여객선 이용이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재생의료 및 바이오융합 분야 연구개발(R&D)에 총 4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첨단재생바이오 R&D(오가노이드, 세포·유전자 치료제 등)와 바이오융합 R&D(건강기능성식품, 의료기기 등) 분야 5개 과제에 과제당 최대 1억 6천만 원(재생바이오), 1억 2천만 원(융합바이오)을 지원한다. 도내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 보유 기업, 연구소기업, 전주시·익산시·정읍시 투자협약 체결 도외 기업 등이 신청 가능하며, 8월 6일부터 18일까지 전북과학기술종합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10억 원 규모의 융자사업을 시행한다.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단기 최대 2천만 원(연 2% 이내), 장기 최대 1억 원(연 2.8% 이내)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신청은 8월 1일까지이며, 최종 선정은 8월 말 발표된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자금난 해소와 더불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