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 '최우수 기관' 선정. 행정안전부 주관 268개 기관 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 등급 획득. 재난안전 비전 제시, 맞춤형 생활안전교육 등 안전교육문화 확산 활동 높이 평가받아.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9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에서 도내 화재조사관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감식능력 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찬회에서는 전기화재 원인별 구분 기준, 생활밀착형 전기기기 화재 판정 기준 등에 대해 논의하고, 소방과 전기안전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소방본부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통해 중증환자 이송의 골든타임 확보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119구급대가 현장에서 환자 정보를 입력하면 병원에서 수용 가능 여부를 회신하고,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이를 조율해 병원 이송을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2025년 상반기 72,009건의 구급출동 중 36,738건의 이송이 이뤄졌으며, 중증응급환자는 2,585명이었다. 환자 중증도에 따라 Level 1~5로 분류하여 병원 연결 방식을 달리 적용하고 있으며, 협력병원을 32개소로 확대하고 병원 응답률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전북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3단계 이송체계를 구축하고,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을 통해 병상 정보와 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하여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중심 교육 거버넌스 강화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지역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글로컬대학30 본지정 공모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인재 육성 및 유치에 힘쓰고 있다. 또한, 평생교육 분야에서도 도민 학습 기회 확대 및 사회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북특별자치도,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제2회 전북포럼' 개최. 문화·관광 및 농생명 분야 전문가 700여 명 참석, 생명경제 성장과 지역특화발전 논의. 기조·특별연설, 주제 세션, 전주 올림픽 유치 경쟁전략 토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전라북도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감대상 안전확인, 자율방재단 활용 농경지 등 취약지역 예찰,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가동, 생수 봉사활동, 폭염 대비조치 안내문자 발송, 드론 예찰 활동 등을 통해 폭염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폭염 행동요령 홍보,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취약계층 보호 등 폭염 대처를 위한 행정적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 7월 27일 기준 온열질환자는 총 157명(남 133명, 여 24명)이며, 사망자는 1명(남성) 발생했다. 연령별로는 50대(28명)와 60대(23명), 70대(23명), 80세 이상(27명)이 가장 많았고, 직업별로는 단순노무(29명)와 농림어업(22명) 종사자가 많았다. 장소별로는 실외 작업장(32명), 논/밭(30명), 길가(21명) 순으로 발생률이 높았다.

김관영 전북지사, 해외 출장 중에도 폭염 대응 긴급 지시…폭염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강조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 60여 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서해안 일대에서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토사 제거, 농작물 정리 등 피해 복구에 힘썼으며, 전북 자율방재단은 지역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며 재난 예방 및 복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저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일대에서 범죄예방과 지역안전 강화를 위한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연주 자치경찰위원장을 비롯해 전북도의원, 전주완산경찰서, 삼천동자율방범대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순찰은 식당가와 원룸 밀집 지역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율방범대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치안현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전북자치도는 7월 29일 전주시 효자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 등 관계자들은 쿠폰 신청·지급 절차를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전주시는 7월 28일 기준 82.6%의 지급률을 보이고 있으며, 온라인 신청 비중이 높아 전체 지급률 또한 높은 편이다. 전북자치도는 현장 점검을 통해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정보 소외계층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7월 29일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을 방문해 그린바이오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진흥원은 300억 원 규모의 미생물분야 핵심 사업으로, 미생물 보존·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미생물 빅데이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유용미생물은행, 순창 발효테마파크,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등과의 연계를 강조하며, 발효문화와 바이오기술 접목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