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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8.3~8.7 집중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전라북도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호우 대비 대책회의 및 취약지역 점검을 실시하고, 폭염 대응을 위해 야외활동 자제 안내, 생수 보급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한 폭염 취약시간대 야외작업 중단 안내, 생수 나눔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도민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8월 3일에는 호우 대비 예찰 활동과 폭염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운영 등을 통해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하고,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 2023년 5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온열질환자는 총 170명으로 집계되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142명, 여성이 28명이었으며, 연령별로는 40대(27명), 50대(30명), 60대(25명)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65세 이상 고령층 환자는 61명으로 전체의 35.9%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농림어업 종사자가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단순노무직 32명, 무직 25명 순이었다. 장소별로는 실외 작업장이 36명으로 가장 많았고, 논/밭 30명, 길가 23명 순으로 발생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28회 보령머드축제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전주의 문화, 관광, 스포츠 인프라를 알리고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얻고자 한다. 방문객들은 체험형 프로그램, 홍보자료, 포토존 등을 통해 전주의 매력을 느끼고 올림픽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공유할 수 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한미 관세협상 타결을 환영하며, 전북 주력산업 지원을 위한 정부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전북도는 협상 결과 분석 및 기업 지원, 통상정책 대응체계 강화 등을 통해 수출기업 협력을 본격화하고, 자금·판로·전문가 지원 등 실질적 대응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미 투자 및 에너지 협력을 전북 주력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회로 활용하고, 하반기에는 현장형 지원사업과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북도민 152명이 출자하여 건립한 전북 최초의 도민 참여형 태양광발전소 '전북도민 햇빛발전소 1호기'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 준공되어 가동을 시작했다. 250kW 규모로 연간 약 33만kW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며, 이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탄소중립 선도 지역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서는 햇빛감사패 전달, 에너지전환 퍼포먼스,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되었으며, 도민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북소방본부, 신규 화재안전조사자 실무교육 실시... 소방시설 점검 및 조작능력 향상, 관계인 친절 응대 교육 등 통해 화재위험요인 선제적 차단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폭염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해 군산과 익산 119안전센터를 방문, 폭염 구급대 출동 준비 상태와 온열환자 응급처치 체계를 점검하고, 대원들의 근무 여건과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이 본부장은 폭염 대응의 중요성과 대원 안전 확보를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소방본부는 폭염 대응 중점기간을 운영하며 구급차와 펌뷸런스를 활용한 온열환자 이송 및 응급상담을 진행 중이다.

전북소방본부, 화재조사관 역량 강화 위한 ‘영상포럼’ 운영 도내 화재조사관의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7월 31일부터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향상 영상포럼’을 정기 운영한다.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시간 교육과 연찬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보고서 품질 향상과 경험 공유를 목표로 한다. 특히, 1년 미만 경력자가 25%, 2년 미만이 47%를 차지하는 등 신임 조사관 비율이 높아 체계적인 교육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1일 완주군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무더위에 고생하는 자활사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냉방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자활근로사업단의 작업 환경과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고 종사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새농민전북특별자치도회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마련한 손선풍기, 선풍기 등 냉방물품이 전달되어 종사자들의 건강 보호와 폭염 대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는 폭염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건강 관리, 무더위쉼터 운영, 홍보활동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월 30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계부서 및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긴급 대책 회의에서는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재난도우미를 통해 취약계층 66,086명에게 방문 및 전화로 건강 관리를 실시하고, 실내·외 무더위쉼터 5,771개소를 운영 중이다. 또한, 전광판, 마을방송, 문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폭염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7월 31일에는 행정부지사가 김제시 폭염 대처 재난예방사업장 및 무더위쉼터 현장을 방문하고,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정읍시 북면 공장에서 기계 끼임 사고 발생, 6명 부상. 소방, 경찰, 시청 등 53명과 장비 17대 투입. NDMS 보고 및 관계기관 현장 조사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