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노사민정 협력 강화 및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노사분쟁 해결을 위한 '분쟁조정 매뉴얼' 마련과 2024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를 통한 지역발전 동력 확보 방안 등이 다뤄졌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신재생에너지 혁신 거점인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 및 기관을 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모집한다. 종합지원센터는 연구개발, 기술혁신 지원, 기술 컨설팅, 제품 상용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에너지 및 연관 산업 분야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최대 7년간 입주를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 전국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부문 동상 수상. 광복 80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이번 품평회에서 자체 개발한 무궁화 신품종 '웅비', '비상', '새천년' 등 60점 출품, 창의성과 품종의 고유 특성, 균형감 있는 수형 등으로 높은 평가.

전북특별자치도는 8월 15일 제80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하여 광복 80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100년 도약 의지를 다졌다. 호남지역 유일 생존 애국지사 이석규 선생에게 감사를 전하고, 다채로운 경축 공연과 만세삼창, 그림 전시 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여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총 183명(남 155명, 여 28명) 발생했으며, 이 중 남성 1명이 사망했다. 65세 이상 고령층 환자가 67명으로 전체 환자의 상당수를 차지했으며, 농림어업 종사자와 단순노무직의 피해가 컸다. 온열질환은 실외 작업장, 논/밭 등에서 주로 발생했지만, 실내에서도 상당수 발생하여 폭염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라북도, 집중호우로 가축 27만여 마리 피해 발생...익산, 정읍, 남원 등 피해 집중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폭염 속 구급대원과 온열질환자의 안전을 위해 도내 전 119구급대에 폭염 대응 장비 1,351점을 보급했다. 이는 전북특별자치도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한 것으로, 얼음조끼, 클립형 선풍기, 아이스박스, 냉장고 등이 포함되어 구급대원의 체력 저하 방지와 환자의 빠른 회복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과학적 근거 기반의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 육성을 통해 식품 분야 미래 먹거리 창출과 국민 건강 수명 연장, 사회경제적 부담 완화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 리딩기업 3개소 육성, 관련 기업 40개사, 신규 고용 2,300명 확대를 목표로 1,875억 원을 투입하여 R&D 기반 조성, 기업 지원, 지역 연계 활성화 등 3대 전략과 7대 중점과제, 14개 실행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은 국내 최고 수준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자원과 기능성식품 임상지원센터, 식품 전문산단 등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하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참여자 220명 대상 온라인 수료식을 개최했다. 5주간 도내 39개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진행된 이번 인턴십은 1,024명이 지원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가자들은 NCS 교육, 취업 특강 등을 이수했다. 수료식에서는 취업지원 사업 안내 및 경험 공유의 시간이 마련됐다.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 기관·기업 모집은 10~11월, 청년 참가자 모집은 11~12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소방본부는 청각·언어장애인 등의 119 접근성 향상을 위해 카카오톡 기반 '전북 119상담톡' 서비스를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병·의원 안내, 응급처치 상담, 구급차 출동 요청까지 가능하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서비스 홍보와 의견 수렴을 거쳐 기능을 보완하고 향후 전 도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행사를 전주 한옥마을에서 개최했다. 여성단체, 시민단체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전시,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8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전북지역 여성작가 6인의 작품 전시와 피해자 증언 영상 상영,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베트남 호찌민에서 '2025 메가어스 엑스포'를 개최하여 한국과 베트남 스타트업 150여 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전시, 투자 상담,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기대하며, 전북혁신기관을 비롯한 28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고 HS효성과 국민연금공단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