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올여름 이상기온으로 확산된 벼 깨씨무늬병 피해 농가 1만 1,799곳에 총 153억 원 규모의 복구비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벼 생육기 이상기상으로 인한 벼 깨씨무늬병 및 수발아 피해를 농업재해로 공식 인정함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농약대와 대파대를 구분 지원했다. 도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재해 지원을 건의하여 국비 276억 원을 확보하는 등 농가 경영 안정을 돕는 데 주력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시·군의 기업 애로 해결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진안군, 전주시, 정읍시 등 5개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기업 전담제를 통해 축적된 현장 해결 사례를 체계화하고 확산하여 실질적인 해결 모델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확한 문제 진단, 기관 간 신속한 협업, 정책과 지원의 연계, 공무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우수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 평가되었다.

전북 순창군 '한국전통 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가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통 발효식품을 기반으로 산업, 관광, 체험을 융합한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연간 방문객이 3년 만에 약 31만 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순창군은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함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서류심사 면제 혜택을 받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에서 5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44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부안군, 김제시, 무주군, 진안군, 임실군 등 5개 지역에서 지역 특화사업, 인정사업, 노후주거지 정비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구도심 환경 개선 및 주민 생활 편의 증진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현안 49개 사업에 232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 확보된 예산은 문화, 복지, 체육, 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인프라 사후관리 모니터링 평가'에서 '나눔숲·나눔길 통합관리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완주군과 부안군도 우수·장려 평가를 받으며 총 4건의 수상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녹색자금으로 조성된 나눔숲과 무장애나눔길의 운영·관리 수준을 점검한 결과이며, 전북자치도는 체계적인 사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6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서 26억 4,400만 원을 확보하여 신규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녹색복지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해양수산부의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군산 비안도, 부안 작당·왕포, 부안 격포항궁항 등 3개 지구가 신규 반영되어 총 11개 지구, 638억 원 규모의 연안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태풍, 고파랑 등으로부터 해안선을 보호하고 재해를 예방하며, 해양관광 인프라 강화 및 주민 생활 안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국비 98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했다. 이 병원은 전주시 예수병원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 7,103㎡ 규모로 150병상의 입원 병동과 20병상 규모의 낮병동, 재활 전문 외래진료 기능을 갖춘 권역 재활의료 거점기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764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안으로 시공사 선정 및 계약을 마무리하고 2026년 초 착공,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북 무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무풍면 일원에 30억 원을 투입해 고품질 사과 생산단지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생산성 향상이 기대되며, 전북도는 2년 연속 사과 주산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에 선정되어 3년간 기관 인증을 유지하게 되었다. 도는 민원실 시설 개선, 직원 친절·보안 교육 강화, 모바일 신분증 확인 단말기 도입, 행복쉼터 조성, 온라인 정보 접근성 확대,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 조례 개정, 안전한 근무 환경 마련, 민원응대 매뉴얼 보급,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향후 장애인 친화형 무인정보단말기 설치 등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도민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비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차기 전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위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전주비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전문성, 운영계획, 유관업무 실적, 지역발전 기여도 등 종합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AI 기반 보육 프로그램 개발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상담·교육 서비스 확대 방안이 주목받았다. 이번 위탁을 통해 전북도는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 부모 양육 부담 경감,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지역 맞춤형 보육정책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합동간부회의에서 국가예산 10조 원 확보를 축하하며, 이를 발판 삼아 재정 영역 확대와 새로운 기회 선점을 위한 전략적 움직임을 당부했다. 또한, 중앙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2027년 신규 사업 발굴 및 미반영 사업의 추가 확보 방안 마련을 지시했으며, 민선 8기 협력 기반을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혁신적 구상으로 '더 큰 전북특별자치도'를 향한 기회 창출을 강조했다. 2026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에는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계획 수립과 명확한 성과 및 향후 계획 제시를 주문했으며, 2026년 예산안 확보를 위해 도정 핵심 과제와 직결된 사업은 객관적 데이터와 설득으로 반드시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새 정부 정책에 발맞춰 '초혁신경제 프로젝트'와 연계 가능한 과제를 발굴하고 전략적 연결고리를 만들 것을 강조했으며, 출연기관에는 도정 기조와 일관된 정책 추진 및 긴밀한 소통을 통한 동행 체계 정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