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관광브랜드 키워드 공모전 개최...9월 3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접수, 전북 관광 대표 키워드 발굴 목표, 슬로건·디자인 개발에 활용 예정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2일부터 14일까지 전주한옥마을 하얀양옥집,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북도청에서 ‘제5회 전북특별자치도 기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북자치도 기록물 수집공모전 수집품, 전북도 기록, 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 소장품을 중심으로 1997년 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기념품, 김제 출신 펜싱 국가대표 박순애 선수의 아시안게임 메달, 1957년 전라북도 세입세출결산서 등 전북의 역사와 체육 관련 기록물을 전시한다. 특히 LA올림픽 신준섭 선수 복싱 금메달, 방콕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우승 증서 등도 함께 공개된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KOICA의 지원을 받아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중남미 및 아프리카 5개국 농업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기후 스마트 농업 기술 역량 강화'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후변화 대응 농업 기술 교육 및 전북 농업 현장 견학을 통해 참가국의 농업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전북의 스마트 농업 기술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26회 전북특별자치도 건축문화제'를 앞두고 도민과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건축, 삶의 무대가 되다', '초록빛 숨결, 건축에 물들다'를 주제로 전북의 건축물을 담은 짧은 영상을 공모하며, 9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수상작은 11월 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전시 및 시상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9월 1일 16시 40분 진안군 호우경보 발표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예찰 및 통제, 야외활동 자제 등 안전조치를 시행 중이다. 호우경보는 진안군, 호우주의보는 무주, 완주에 발효 중이며, 2일 새벽까지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기상정보 확인과 안전 문자 준수를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1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최대 15%까지 확대하고 발행 규모도 1조 6,952억 원으로 늘린다. 이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일반 지역은 13%, 인구 감소 지역은 15% 할인율이 적용되며,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와 농자재판매소도 사용처에 추가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1일 무형유산 보유자와 보유단체 대표 30여 명을 초청해 전승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전수시설 개선, 전승 환경 강화 등 다양한 현안과 건의사항이 논의되었으며, 전북도는 무형유산 기록화 사업 등을 통해 전승 체계를 강화하고, 무형유산을 지역의 대표 문화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전북의 대도시권 성장을 위한 완주·전주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전문가들은 광역시 부재의 한계를 극복하고, KTX 등 광역 교통망 연계, 새만금 개발과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통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별자치도의 자치권을 기반으로 한 미래지향적 발전 전략과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집중화 전략의 필요성도 언급되었다.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전북의 대도시권 성장을 위한 완주·전주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전문가들은 광역시 부재의 한계를 극복하고, KTX 등 광역 교통망과 새만금 개발을 연계한 메가시티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29일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전략 개발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남원 유치가 새 정부 국정 기조인 균형성장 실현과 남원의 지역소멸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이 모아졌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11월 공모결과 발표 전까지 유치 분위기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정부예산안에 9조 4,585억 원을 확보, 정부안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새만금 개발, 미래산업 전환을 위한 핵심 예산 확보에 성공했으며, 신규 사업은 307건 2,445억 원으로 총사업비는 약 11조 8,000억 원에 달한다. 새만금 SOC 3대 핵심사업 예산 전액 반영, AI·이차전지 등 미래산업 분야 예산 확보,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 관련 예산 확보 등 주요 성과를 이루었다.

전북특별자치도, 도민 고충 해결 및 갈등 조정 위한 '제2기 전북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공식 출범. 각 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 2025년 8월부터 2029년 8월까지 4년간 활동 예정. 위원회는 고충민원 심의, 시정권고, 의견표명, 제도개선 권고 등의 역할 수행. 도민들은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를 통해 고충민원 신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