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모사업 526건을 선정받아 총 4조 9,581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정 주요 정책 추진과 전북 경제 구조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업, 농생명, 문화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 산업단지 조성, 미래 신산업 기술 개발, 농업 혁신 기반 강화,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 구축, 정주환경 개선, 전문인재 양성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김관영 도지사의 적극적인 리더십이 공모사업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미래산업, 탄소중립, 인구소멸 대응 등 전략 분야 공모사업 발굴과 성과 관리에 집중하여 전북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호텔·콘도업에 대한 외국인 고용허가제(E-9) 허용 지역으로 지정되어, 관광숙박업계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정으로 전북은 전국 6번째 관광숙박업종 외국인 근로자 합법 채용 가능 지역이 되었으며, 오는 26일부터 워크넷을 통해 청소원 및 주방보조원 직종에 대한 고용허가 신청이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6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십을 운영하며, 1,079명 지원에 215명이 선발되어 5주간 직무 체험에 나선다. 올해부터는 장기 인턴 프로그램도 추가되어 청년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첨단복합소재 기반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도전하며, 2026년부터 5년간 500억 원을 투입해 전주시, 완주군, 새만금 부안군 일대에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은 국내 유일의 첨단 소재‧부품 산업 전문 방산시험 장비군과 다수의 정부출연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어 소재 개발부터 실증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며, 지역 주력산업과 방위산업을 연계하여 국산화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전주장학숙이 2026년도 신규 입사생 240명(서울 120명, 전주 120명)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수도권 및 전북 소재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은 성적 50%, 생활 정도 50%를 반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위해 5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수입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조사 과정에서 제기된 외국인 축산물 판매업소를 통한 불법 반입 축산물 유입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무신고 수입 축산물의 보관·판매 행위 및 무허가 수입 축산물 제조·생산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위반 시 징역 또는 벌금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병행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산하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44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북도는 AI·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 1,300명을 양성하고,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가 2026년부터 경제, 농업, 문화, 복지, 환경, 주거, 행정 등 7개 분야에서 124건의 새로운 정책을 시행한다. 신중년 유연근무형 일자리 지원, 소상공인 희망채움통장 발급 지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수산 장비 임대 제도 신설, K-Art 청년창작자 지원,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인상,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신설, 전기차 전환지원금 확대, 신혼부부 및 청년 민간주택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인구감소지역 주택 취득 세제 지원 확대 등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정책들이 포함된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화재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추진하는 '119안심하우스 주택수리 지원사업'의 제9호 입주식을 남원시 내용궁 마을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기금, 전문가의 재능기부, 지역기관의 협력을 통해 화재로 소실된 주택을 복구하여 피해 가구가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회복하도록 지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특화 공공임대주택(지역제안형) 공모'에 익산시(전북개발공사)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268억 원을 확보, 청년 및 양육가구를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196호를 건립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주거 공간을 넘어 돌봄, 일자리, 커뮤니티 기능까지 연계 제공하며, 익산 100호, 고창 96호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 자격은 무주택자 중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및 양육가구이며, 임대료는 시세의 35~90% 수준, 임대 기간은 30년이다. 이번 선정으로 올해 총 5개소, 336호의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가능해져 주거비 부담 경감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정읍 제3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선박 엔진 핵심 부품 제조기업 캐스코㈜가 271억 원 규모의 설비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로 약 1,331평 규모의 공장이 증설되고 선박 엔진 핵심 부품 생산라인이 확대되며, 21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시스템을 정식 운영하며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절감 및 보안 강화를 동시에 달성했다. 총 3억 원의 사업비로 전북대학교와 협력하여 상용 소프트웨어 구매 없이 자체 기술력으로 완성했으며, 이는 타 광역지자체 대비 최대 1/40 수준의 구축비다. 연간 약 25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챗GPT와 유사한 인터페이스, 다양한 행정 실무 기능, 강화된 보안 체계를 갖추고 있다. 사전 테스트 결과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향후 직원 교육 및 모바일 앱 출시, 시·군 보급 확대 계획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