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나미비아와 청소년 스포츠 교류 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 '드림 키즈 스포츠 캠프'를 통해 유소년 축구 교류 및 문화 체험 등을 진행하며 스포츠 외교를 강화할 예정이다. 11월에는 나미비아 U-11 유소년 축구 국가대표팀을 초청하여 친선 경기 및 문화 체험을 진행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관계를 모색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15일부터 추석 전까지 도내 16만 6,303명의 농어민에게 총 756억 원의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농어가 단위에서 농어업인 단위로 확대되었으며, 1인 가구 60만 원, 2인 이상 가구 1인당 30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이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소방본부는 119구급대원의 화상환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화병원 전문 의료진과 함께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론 및 실제 사례 교육을 통해 화상의 정의, 손상 깊이 평가, 응급처치, 감염 관리 등에 대한 전문 처치 능력을 배양하고,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경제부총리 등 중앙부처 주요 인사와 연쇄 면담을 갖고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수소특화단지 지정, 전통시장 활성화 등 전북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 사업 지원을 건의하고 국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전라북도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산업 전환을 통해 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AI·데이터 산업 육성 전략 및 디지털 인프라 확충, 농생명·모빌리티 등 주력산업과 AI 결합, AI 디지털 전문인재 양성 등 3개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 농생명 분야는 'AI기반 농생명 3대 사업'에 1,800억 원을 투자하고, 모빌리티 분야는 AI 기술을 활용한 제조공정 최적화를 지원한다. 홀로그램 산업은 익산을 중심으로 937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양자 분야는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에너지 하베스팅 원리를 실증한다. 또한, IT 전문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디지털 최고위 전문교육 과정을 신설하여 매년 수천 명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완주군에 250억원 규모의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가 구축 완료되었으며, 300억원 규모의 시제품 생산시설(2단계)은 '25년 8월 건축시공사 선정 후 9월 착공 예정이다. 300억원 규모의 임상시험센터(3단계)는 경제성이 입증되었으나 정부 부처의 입장에 따라 추진될 예정이며, 전라북도는 정부 정책과 연계하여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전북자치도와 익산시,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은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익산 웨스턴라이프 호텔에서 '2025 글로벌 동물헬스케어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의 시험실시기관 3개 분야 인증 획득과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성과 본격화 시점에 맞춰 개최되어 의미가 크다. 포럼에서는 국내외 동물헬스케어 산업 발전 전략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며, 전북도는 이를 통해 산·학·연·관 네트워크 강화 및 동물용의약품 산업 중심지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전북 진안 데미샘꿈그린 농장, 2026년 방목생태축산농장 신규 지정…전북 총 4개소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 위해 74억 3천만 원 규모 농업용 면세유 보조금 지원. 국제 정세 불안과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 겪는 농가 지원.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면세유 구매 농업인 대상,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최근 1년 사용량 50% 기준, 가격 상승분 40% 보전, 농가당 최대 1만 리터 지원.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공약사업에 대한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10월까지 3차에 걸쳐 도민평가단을 운영한다. 10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7일 2차 회의에서는 공약사업 주관부서의 설명과 질의응답, 토론을 진행하고, 10월 1일 3차 회의에서 최종 권고안을 마련한다. 평가 결과는 공약사업 자문평가단 심의를 거쳐 10월 말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정부의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사업이 비수도권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14개 시군은 중앙부처,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관광, 특산품 판매, 고향사랑 기부 등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 워크숍, 토론회 등 기관 행사를 자매결연 지역에서 개최하고, 지역 특산품 구매를 장려하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구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 장애인 예술적 재능 발휘 위한 '2025 희망의 결' 미술 공모전 개최. 9월 3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접수, 총 12개 작품 선정하여 400만 원 규모 상금 수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