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명장(도자공예 분야) 진정욱 대표가 대한민국명장에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명장 출신이 대한민국명장에 오른 첫 사례이자, 도자공예 분야에서 전북 출신 명장이 탄생한 최초의 기록이다. 진 대표는 2000년 도예공방 "봉강요"를 설립해 창작 활동을 이어왔으며, 2009년 최연소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된 이후 후진 양성과 도예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그는 "도예는 물질적 보상과는 거리가 먼 길이지만, 역사와 전통을 잇는다는 사명감으로 묵묵히 정진하는 도예가들의 노력이 이어져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62회 전북도민 체육대회에서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홍보부스를 운영해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부스 운영, 홍보물 배포, 이벤트 등을 통해 올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확대하고, 김관영 도지사와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이 함께 홍보 퍼포먼스를 펼치며 유치 열기를 고조시켰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통해 올림픽 유치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짐바브웨에서 '공공외교 한마당 K-페스티벌'을 개최, 판소리, 서예, 한지공예 등 전북의 문화자산을 선보이며 현지 시민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행사는 짐바브웨 정부 및 주요 기관과의 문화·산업 교류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스포츠 국제지지 기반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짐바브웨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핵심 인사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일부 교육기관과 문화기관은 전북과의 교류사업 추진 의사를 밝혔다. 이는 문화 외교를 넘어 양국 시민의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협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탄소중립지원센터는 9월 15일부터 27일까지 김제시 만경읍 대동마을에서 '2025 탄소중립 시골국제예술제 푼수들'을 개최한다. '생명은 축복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예술·생태·관광을 결합한 탄소중립 문화모델을 제시하고, 탄소중립 오브제 제작, 플로깅, 마당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일본 가고시마현국제교류협회와 함께 ‘전북-가고시마현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개최, 가고시마현의 유리 공예품 ‘사츠마키리코’ 조각을 재활용한 캔들홀더 만들기 업사이클링 체험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치와 연계되어 전북 도민 4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 사전 통제 및 취약 지점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야영객 등 탐방객 안전을 위해 계곡 등 물놀이 장소, 야영장 예찰을 실시하고, 호우 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산사태위험지역 거주 도민에게는 위험 징후 발견 시 읍면동사무소 신고 및 대피를 당부하고, 농업 활동 자제를 권고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8,220명은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폭염 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폭염 예방수칙 교육 1,848건, 취약지역 순찰 4,195건,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돌봄활동 583건 등을 실시하며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9월 1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광주소방학교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37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화재·구조·구급 등 기본 직무 교육과 함께 실화재 대응, 인명구조 등 실제 상황과 연계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체력 단련, 장비 운용, 소방시설 이해 교육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전반에 걸친 종합 역량을 기르고 팀워크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조직 적응력과 현장 협력 능력 향상도 도모한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참석해 올림픽 유치 전략 모색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부안에서 '2025년 노인맞춤돌봄 전담사회복지사 워크숍'을 개최하여 도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도모했다. 워크숍에는 14개 시·군 53개 수행기관 소속 전담사회복지사 180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종사자 교육, 우수사례 발표, 팝페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고선미 이사의 '노인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특강을 통해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선정된 3개 기관의 혁신적인 돌봄 프로그램 발표도 이어졌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재해예방사업을 위해 전년 대비 162% 증가한 1,05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 예산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재해위험저수지 등 총 101개 지구에 투입될 예정이며, 특히 지역 맞춤형·통합형 정비를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관세대응 수출기업 특별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과 고금리 대응 거치기간 연장 지원 200억 원으로 구성되며, 9월 15일부터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관세 정책 변화 등으로 피해를 입은 수출기업에 최대 2억 원까지 융자 지원하고, 기존 육성자금 이용 기업 중 올해 말까지 원금 상환 기일이 도래하는 기업에게는 1년간 원금 상환 유예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