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2일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15개 시·군 대표 의용소방대원 210명이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단체줄넘기 등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김관영 도지사는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강조하며 대회를 통해 향상된 기술과 단합된 힘이 도민 안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변화하는 미국 통상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국 통상정책 대응' 후속 회의를 개최하고, 수출바우처 확대, 자금 지원, 해외 전시회 참가 확대 등 내년도 핵심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관세 대응 지원정책을 점검하고, 공급망 다각화와 기업경쟁력 제고,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서울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 회원 1,700여 명이 부안곰소젓갈축제에 맞춰 대규모 고향 방문 행사를 진행하고, 전북, 전남, 부안군에 총 1,3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향우회원들에게 도정에 대한 감사 표창장을 수여하고 전북사랑도민증을 소개하며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와 전북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보육교직원 2천여 명이 참석한 '제23회 전북특별자치도 보육인 한마음대회'가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보육 유공자 표창, 재활용 교재·교구 공모전 시상, 힐링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인들의 화합과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 제공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새만금 국제공항 착공 지연 불가 방침을 강조하며 집행정지 결정에 대한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했다. 공항 건설을 지역발전의 핵심으로 보고, 행정절차 지원과 소송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또한, 국정감사를 국비 확보의 기회로 활용하고, 전북특별법 특례 수용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공공임대주택 공급, 재창업자 교육 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과 지원을 강화하고, 도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과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지역 콘텐츠 혁신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 특화 디지털 콘텐츠 공동 개발, 지역 문화자원 활용 콘텐츠 상품 개발, 콘텐츠 기술·정보 교류 및 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여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일일찻집 ‘Colorful, Youth’가 열렸다. 이 행사는 음료 판매, 캠페인, 체험 활동, 공예품 전시 및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수익금은 도내 보호아동과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데 후원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4주간의 수습기간을 마친 17명의 국가직 수습사무관에게 전북사랑도민증과 기념패를 수여하고 송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수습사무관들은 수습 기간 동안 현장 경험을 통해 중앙 정책의 현장 적용을 배웠으며, 앞으로 전북 발전에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전북청년허브센터가 주관한 '2025 전북특별자치도×익산시 청년축제'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익산시 중앙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청년이 직접 만드는 청년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서포터즈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플리마켓, 로컬마켓, 솔로이리와, 취업특강,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111개 도내 기관이 협력하여 청년정책 홍보와 지역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소방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19일 도청에서 ‘2025년도 하반기 특별사법경찰 수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소방본부와 15개 소방서 소속 특별사법경찰 50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한생일 사무국장의 소방사범 수사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특별사법경찰은 현재 116명이 활동 중이며, 올해 상반기 소방관계법령 위반 사례 19건을 수사해 3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전북자치도는 청년 인구 유출 방지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2025년 전북자치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여 청년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주요 정책으로는 청년 취업 지원, 주거 부담 완화, 지역 활동 청년 활력수당 지급 등이 있으며, 청년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정책협의체 운영도 강화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전북자치도는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 부문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부터 4년간 운영될 새로운 도금고 선정 절차를 시작한다. 이번 선정에는 지역 기여형 지표가 평가 요소에 반영되며, 중소기업 및 서민 지원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평가될 예정이다. 19일 공고를 시작으로 10월 제안서 접수, 11월 금융기관과의 계약 체결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