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물가 안정, 지역 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을 위한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및 부정유통 집중 단속,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및 식품 안전 점검 등을 시행한다. 지역 우수상품 온라인 판매 확대 및 특별 판매장터 운영,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장애아 돌봄 지원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온정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5 국회입법박람회’에 참가하여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의의와 향후 과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활동,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등 우수 정책을 홍보하고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도청 서편광장에서 '2025년 축산물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돕고, 전북산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우, 돼지고기, 계란 등 주요 축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가공품은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다양한 시식 행사와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새만금에서 '2025 국제 이차전지 콘퍼런스(2025 I.B.T.F. in Saemangeum)'를 개최하여 이차전지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산·학·연·관 8개 기관과 협력하여 글로벌 기술협력 및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성장 중인 새만금을 중심으로 전주기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등 노르딕 3국의 참여로 북유럽과의 협력도 강화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소통의 날 행사에서 추석 민생안정 대책 추진을 강조하고, 인공지능·로봇·첨단 제조기술 기반 피지컬 AI 산업 선도 및 새만금 재생에너지 허브 조성 등 미래 산업 전략을 공유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문신학 제1차관은 남부 산업벨트 재건을 위한 정부의 석유화학 구조개편 및 새만금 재생에너지 거점 조성 계획을 밝혔다. 또한, 도정 핵심 과제 추진 우수 부서에 대한 혁신도정상 시상도 진행되었다.

전북 완주 테크노밸리 수소전문기업 ㈜아헤스가 인도 신재생에너지업체 GH2 Solar Ltd.와 20억 원 규모의 수전해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연 105MW 규모의 설비를 지속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인도 현지에 합작 공장을 착공하여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전북도는 이를 지역 수소기업 해외 진출의 모범 사례로 삼아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방공무원의 문제성 음주 습관 개선 및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건전 음주문화 교육"을 실시한다. 전북대 심리지원단 전문가가 소방관서를 방문하여 문제성 음주 유형 교육, 알코올 민감도 검사, 개인 상담 등을 진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선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내 기관 및 기업과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재생에너지 발전소 증가로 인한 전력계통 포화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도입한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 제도에서 전북 지역이 불리한 상황에 놓이자, 도는 맞춤형 대응방안 마련과 제도 개선 요구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력거래소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전북 장수군,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으로 100억 원 확보... 축산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농촌마을보호지구 연계 조성으로 농촌 경제 활성화 및 정주 여건 개선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19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시·군 체납징수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체납징수 우수사례 연구발표대회」를 개최했다.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체납자 심리 분석, IT기술 접목 등 다양한 징수 사례를 발표했으며, 부안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방세연구원 전문가 강평, 사례 토론 등을 통해 실무 능력 향상에도 기여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미래농업 전북포럼을 개최한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개인 건강관리 수요 증가에 따라 마이크로바이옴 활용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2030년까지 선도기업 3개사 육성, 연관 기업 40개사 확충, 일자리 2,300개 창출을 목표로 R&D 기반 구축, 기업 전주기 지원, 지역자원 활용 및 치유관광 연계 등 3대 전략과 14개 세부 사업에 1,87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을철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인명피해 우려지역 주민 대피 체계 설명회를 진행하고, 취약 시설 점검 및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 중이며, 대규모 예방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