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 수혜 가구를 방문, 주거 환경 개선 현황을 점검하고 거주민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2006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29,027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500여 가구에 30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고효율 난방방식 전환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제2회 전북포럼이 남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전북의 생명경제 비전과 지역 특화 발전 전략을 국내외에 공유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국내외 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 6개국 대사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생명경제, 문화관광, 농생명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 방향과 국제 협력 전략이 논의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맞춤형 악취저감 사업을 통해 악취 농도를 평균 67% 감소시키고, 관련 민원을 40%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악취 민원 다발 지역에 미생물제 보급, 탈취탑 설치 등의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며, 악취관리지역 지정 및 혁신도시 악취저감 상설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수상스키·웨이크보드대회가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완주군 경천저수지에서 개최된다. 전국 16개 시·도 동호인 및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가하며,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는 와일드&로컬푸드 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제30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혁신대상 강주일(㈜아이버스 대표이사), 경제대상 이주협(대륜산업 대표이사), 문화대상 임오경(국회의원), 나눔대상 김영일 씨로, 오는 10월 20일 도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화재조사관들의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국가화재정보시스템 다매체 매뉴얼(책자, QR코드, 동영상) 제작을 완료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매뉴얼은 실무 중심 지침과 사례를 담고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영상 매뉴얼을 제공하여 현장 활용성을 강화했다. 10월 중 도내 소방서에 배포 예정이며, 전국 소방기관의 참고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는 23일 원광보건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19항공대 현장체험학습을 실시, 학생들은 소방헬기 탑승, 구조장비 시연, 항공응급의료서비스 교육 등을 통해 미래 항공 구급대원의 꿈을 키웠다.

전북소방본부는 22일 전주시 자동차용품점 화재에 무인파괴방수차를 투입, 건물 외벽과 천장을 뚫고 내부 진화에 성공했다. 무인파괴방수차는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효과적인 화재 진압을 가능하게 했다.

새만금의 RE100 기반 에너지 체계와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전략을 주제로 한 「2025년 새만금정책포럼」이 9월 24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새만금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RE100 산업단지 구현 전략과 규제 제로 환경 조성을 통한 글로벌 테스트베드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새만금을 글로벌 첨단전략산업기지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소규모·영세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을 추진한다. 5인 이상 사업장 196곳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운영 수준 진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 방안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기업 경영 안정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시·군 중대재해 관련 부서 또는 전북도 중대재해예방상담센터(063-280-2782~3)에 신청하면 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경상북도는 9월 23일 헴프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산업 발전 방향과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은 규제자유특구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전북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하며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추진할 의지를 밝혔다.

전북 진안군, 2026년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사업 선정으로 국비 22억 원 확보. 마령면 평지리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 지열에너지 기반시설 구축 예정. 총사업비 31.4억 원 중 70% 국비 지원.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전환 유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