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에 지역 최초의 반려동물 동반 공공 캠핑장인 '오수의견 국민여가 캠핑장'이 개장했다. 총 100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반려동물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캠핑장과 함께 반려동물 교육·체험 공간인 '오수반려누리'도 함께 조성되었다. 캠핑장은 오토캠핑 22면과 반려동물 전용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전북도는 이를 통해 1,500만 반려인 시대를 겨냥한 전국 최고의 반려문화 거점을 만들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육군 제35보병사단 등 도내 군부대와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명절에도 비상 근무 중인 장병과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재난 대응과 지역 안전에 헌신하는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군·소방과의 협력을 강화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1심 취소 판결로 새만금 개발과 전북의 미래 성장 동력에 적신호가 켜졌다. 군산공항의 한계와 국제선 부재로 인한 도민 불편 해소, 해외자본 유치 및 '새만금 트라이포트' 구축 등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해 공항 건설이 필수적이나, 이번 판결로 사업 지연이 불가피해지면서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국가균형발전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수소기업 ㈜아헤스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의 대표 에너지기업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전해 기술 교류, 그린수소 공동사업 추진, 인도 시장 확대 등에 협력하며 전북 수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을 맞아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2016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안전 손잡이 설치, 화장실 개조 등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는 206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환경기술인과 지도점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환경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의 자율적 환경관리 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법규 개정 사항 이론 교육과 배출시설 점검 현장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기본계획 취소 판결로 새만금국제공항 사업 추진에 차질이 생긴 가운데,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23개 사업 중 유독 해당 사업만 지연 위기에 처하면서 형평성 문제와 전북 지역의 상대적 박탈감이 우려되고 있다. 다른 대형 SOC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과 대조적으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까지 받았던 새만금공항 사업이 지연될 경우 국가균형발전의 본래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15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가 '고요 속의 울림'을 주제로 9월 26일부터 한 달간 개최된다. 올해는 50개국 3,1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며, '서예로 만나는 경전', '디지털영상서예전'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글서예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준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북도는 어르신, 어린이, 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17개 시·도 중 상위 6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축산연구소가 전국 한우 후보씨수소 선발에서 지자체 중 유일하게 3두를 배출하며 한우 개량 분야의 선도적 입지를 재확인했다. 선발된 씨수소는 뛰어난 성장 능력과 육질을 바탕으로 저탄소 한우 육성 정책과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정 정책 홍보의 전문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카피라이팅, 마케팅,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된 '정책브랜드 자문단'을 출범했다. 자문단은 1년간 도정 핵심 정책의 브랜드 전략, 네이밍, 슬로건 발굴 등을 자문하며 정책의 통일성과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 복지 증진 유공자 49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가 처음으로 열려 건강체조,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