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270억 원 규모의 '2025년 4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을 받는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 경영안정, 벤처기업 육성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저리 융자를 지원하며, 신청은 전북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고려시대 문신 '지포 김구'가 제주 판관 재임 시 돌담사업을 추진한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문화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는 세계유산 및 역사·문화 연구, 관광콘텐츠 개발, 국제 문화·스포츠 행사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며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균형발전의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훈민정음 반포 579돌을 맞아 '2025 도민과 함께하는 한글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와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한글 유공자 표창, 공모전 시상, 이야기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글의 우수성과 가치를 되새겼으며, 도는 한글서예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만 9~24세 학교 밖 여성청소년 600명을 대상으로 연간 15만 6천 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 모바일 바우처를 지원하는 '2025년 학교 밖 여성청소년 건강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12월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10월 10일부터 11월 1일까지 도내 주요 축제 현장에서 '추억 네 컷 이동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북자치도의 특례 정책과 변화상을 도민에게 알리기 위한 생활밀착형 홍보의 일환으로, 네 컷 사진 촬영 및 SNS 이벤트 등 MZ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알가공업소 및 식용란선별포장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식중독 사고 예방과 부적합 달걀 유통 차단을 목표로 하며, 위반 시 엄중한 행정처분과 사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시설원예분야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무주군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스마트농업 확산, 신재생에너지 지원 등 민선 8기 농업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전북도는 2026년 관련 분야 국비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확보하게 되며 연말 기관 표창도 받게 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 공모에 4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58억 원을 포함한 총 18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무주, 고창, 부안에 AI, Io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유통 거점을 구축하여, 농산물 유통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농가 소득 안정 및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태 속에서도 2022년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한 클라우드 전환 사업 덕분에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유지했다. 도는 313개 시스템을 민간 및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분산 배치해 업무 연속성을 확보했으며,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번 클라우드 전환은 시스템 성능 향상, 전력 사용량 감소, 보안 강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소방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주 신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오숙 본부장과 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에 대해 소통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로 인한 시스템 장애와 관련,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부지사 주재로 주민센터를 긴급 점검하며 민원 서비스 정상화 및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대부분의 서비스가 복구된 가운데, 도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비상대책 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소방본부가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구조대 중점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개별 대원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체계적인 매뉴얼로 만들어 공유함으로써, 도내 전체 구조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