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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2.4GW 조성사업'의 핵심인 800MW급 공공 사업시행자 선정에 본격 착수하며, 오는 29일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부안 인근 해역 약 126㎢를 대상으로 하며, 공공투자 방식으로 대표사는 공공기관이 맡고 민간기업 및 공기업의 참여를 허용한다. 선정 과정에서는 발전단지 조성 역량, 국가 및 지역경제 기여도,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실시한 민‧관 합동 식품위생 점검 결과, 영업장 위생관리 불량, 위생모 미착용, 건강진단 미실시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8개 업소를 적발했다. 해당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50건의 설 성수식품에 대한 정밀 검사도 의뢰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65억 원을 투입하여 해양폐기물 발생 예방부터 감시, 수거,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상시 관리하는 종합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민관 합동 캠페인, 취약해안 대응 사업, 어업인 참여 유도 사업 등을 통해 해양 환경 보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피지컬 AI 제조혁신을 통해 지역 제조 성장을 본격 추진한다. 전북대학교에 구축된 피지컬 AI 실증랩 개소식을 시작으로, 자동차 부품 기업에 피지컬 AI 기술을 적용한 결과 생산성, 품질, 공정 효율 개선 및 작업 환경 향상 등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했다. 향후 지역 AX 사업과 연계하여 피지컬 AI 제조혁신을 확산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 고도화를 통해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을 16.1%로 달성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구급대원 전문성 강화, 스마트 의료지도 운영 등 다각적인 정책 추진의 결과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축분뇨로 인한 축산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203억 원을 투입한다. '상생형 축산환경 종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악취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으로 관리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축산환경 개선, 가축분뇨 적정처리, 자원순환 활성화 등 3개 분야에 예산을 집중 투입하며, 현장 중심 지원 강화, ICT 기반 악취 측정 장비 도입,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개보수 및 농경지 퇴·액비 살포비 지원 등을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B/C 1.03)과 높은 국민 지지율(82.7%)을 확보하며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존 시설 활용 및 분산 개최 전략으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올림픽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소비자 권익 보호 및 피해 예방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소비자 피해구제 및 권익보호 사업'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소비자 역량 강화, 신속·공정한 분쟁 해결, 건전한 거래 환경 조성 등을 목표로 하며, 총 7억 2천만 원의 도비가 투입된다. 온라인·비대면 거래 확산 등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과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소비자 리더 아카데미 운영, 이동상담실 운영, 특수거래 분야 소비자 감시단 운영, 제안 사업 공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민의 안심 소비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사업들을 통해 인구 위기 대응에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체류인구 확대와 청년 유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장수군의 '트레일빌리지 조성사업'과 김제시의 '귀촌청년 로컬재생 복합문화 거점공간 조성사업'이 성공 사례로 꼽히며 주목받고 있다. 전북도는 사업 집행률 제고를 위해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을 우선 반영하고, 현장 점검 및 컨설팅을 강화하여 지방소멸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전북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국제기구 인턴십 파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UN FAO와 UCLG ASPAC으로 파견 기관을 확대하여 총 7명의 청년을 선발하며, 약 6개월간 국제기구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진흥원은 KOICA 글로벌 연수 사업을 통해 전북의 농업 전문성을 해외에 알리고 국비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신임 소방공무원 45명을 임명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현장에 배치한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 전원은 구급대원으로, 증가하는 응급출동 수요와 고도화되는 구급서비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중앙소방학교에서 24주간의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수했으며, 김관영 지사는 신임 구급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 목표 7억 불 달성을 위해 해외 박람회 참가, 거점 유통망 판촉, 바이어 초청 상담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2026년 농수산식품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며, 베트남과 일본을 대상으로 1대1 비즈니스 미팅, 상담장 운영, 통역 지원, 항공료 50%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