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부안군 육용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국적으로 17번째 발생이며, 전북에서는 5번째 발생이다. 해당 농장의 오리 38,000수는 살처분될 예정이며, 반경 10km 내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및 소독 강화 조치가 시행된다. 추위로 바이러스 활동성이 강해짐에 따라 농가 단위 방역수칙 준수가 강조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탄핵안 통과 이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4,000억원 규모의 특별대책을 발표하고, 시군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소상공인 지원, 수출·자금난 기업 지원, 소비촉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시군별 자체 특별대책과 경제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추가적인 대책 논의를 통해 2,640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하며 민생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4년 제4차 재난심리회복지원단 회의'를 개최하여 재난 심리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마음구호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 만족도 향상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효과적인 심리지원 프로그램 도입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통해 재난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과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13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를 가동하여 강설로 인한 도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기상청은 27일 오후 전북 전역에 5~15cm, 일부 지역은 20cm 이상의 폭설을 예보했으며, 시간당 3cm 이상의 폭설로 인한 시설물 붕괴 및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경고했다. 전북자치도는 제설제 살포, 취약시설 점검, 재난취약계층 안전 확인 등의 조치를 통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원 '2024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위로 최우수기관 선정. 감사위원회 독립성, 감사보고서 품질, 재무·제도개선 등 감사성과, 내부통제 강화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

전북 부안군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 검출, 전국 17번째 발생 가능성. 전북자치도는 초동대응팀 투입, 예방적 살처분 및 전국 산란계 농장 등에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 발령 예정. 농가에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및 의심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당부.

전북특별자치도, 법무부 '창업이민 인재양성 프로그램 지역센터 운영' 공모 선정, 비수도권 최초 글로벌창업이민센터 운영 지자체로 발돋움. 2024년 1월 개소 예정이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외국인 창업자에게 창업 교육, 법인 설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예정.

전북특별자치도는 새만금 권역 3개 시군(군산, 김제, 부안)의 상생발전과 새만금 사업 가속화를 위해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본격 추진한다. "새만금 권역 공동발전 전략 연구" 용역 결과를 토대로 특별지자체 설치 논의를 본격화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특별지자체는 새만금 개발 효과 극대화 및 확산, 행정 효율성 증대, 안정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며, 기존 지자체는 유지하면서 별도 의회 구성 및 3개 시군 단체장 순차적 임명 방식을 채택한다. 용역에서는 공동협력 당위성, 비전, 조직체계, 6개 분야 47개 공동협력 사무, 규약안 등이 제시되었으며, 전북자치도는 행정안전부 컨설팅 참여 및 워크숍 개최를 통해 특별지자체 설치를 준비해왔다. 향후 3개 시군 합동추진단 운영을 통해 공동 사업 및 사무 확정, 규약안 의결, 행안부 승인을 거쳐 특별지자체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이 '2024년 디지털윤리대전'에서 디지털윤리문화 조성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어린이 대상 디지털 윤리 교육과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 2024년 옥외광고업무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불법광고물 정비, 간판개선 사업, 폐현수막 재활용 등 옥외광고 문화 정착 기여 공로 인정

전북특별자치도는 동부권 6개 시군(남원,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과 함께 ‘동부권 식품클러스터 육성 추진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 농식품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활용 식문화 콘텐츠 개발 특강, K-홍삼 혁신플랫폼 구축, 농식품 스마트융복합타운 조성 등 국책사업 발굴 논의가 진행됐다. 동부권 식품클러스터는 현재까지 114개 기업 육성, 연 매출 1,326억 원, 9,900톤 원료 매입, 580여 명 고용 창출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전북도는 지속적인 협의회 개최를 통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 가치 극대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4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공공기관 본부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한 간부 공무원 비위 사건으로 흔들린 공직 분위기 쇄신과 공직자 윤리적 책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세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장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고위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하며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의 주요 내용과 사례를 설명했다. 전북자치도는 청렴정책조정회의, 현장소통 패트롤, 청력(淸力)업(Up) 책임관제 등을 통해 청렴 의지를 확산하고 부패 취약 분야 관리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