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2024년 주요 성과를 '도전과 혁신'으로 요약하고, 2025년에는 미래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전북특별법 대표 특례사업 추진, 새만금 SOC 적기 구축 등 핵심 프로젝트와 분야별 중점 추진계획을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출범 1주년을 맞아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이라는 비전 아래 전북경제 부흥, 농생명 산업 수도 육성, 문화·체육·관광 산업거점 조성, 새만금 도약 및 균형발전, 도민행복 및 희망교육이라는 5대 목표를 제시하고 미래첨단산업 육성, 전북특별법 특례사업 추진, 새만금 SOC 및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등 핵심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4년 국회 통과에 실패했던 법안들의 제·개정을 위해 노력하고, 도민의 성취와 행복을 위한 지속적인 발전을 약속했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합동분향소 운영이 국가 애도 기간 이후 11일까지 연장된다. 지난달 30일부터 운영된 분향소에는 2일까지 3,675명의 도민이 조문했으며, 전북도는 조문객들을 위한 심리 상담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생명산업지구를 통해 한국 농업의 혁신적 성장을 추진한다. 농생명산업지구 선도지역 7개소를 선정하고, 규제 완화 및 기업 협력을 통해 농업 생산과 연계된 산업 집적화를 도모한다. 특히 남원 에코 스마트팜지구, 순창 미생물산업지구 등을 중심으로 스마트팜, 바이오 산업 등을 연계하여 농생명 스마트팜 허브를 구축하고, 발효미생물 분야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농지법 특례, 귀농어·귀촌 특례 등을 통해 행정절차 간소화 및 지역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2029년까지 귀농어·귀촌 인구 2만 4천 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생경제 회복,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한파 및 대설 대비를 위한 긴급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도민 체감형 시책 발굴, 설 명절 농산물 판촉행사 확대 등을 추진하고, 상반기 예산의 63.5% 신속 집행을 통해 민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계층 보호, 한파 쉼터 운영 확대, 제설제 준비 등 겨울철 한파 및 대설 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장학숙, 2025년 신규 입사생 240명 모집 (서울 120명, 전주 120명). 수도권 및 전북 소재 대학 신입생·재학생 대상, 성적 및 생활정도 심사. 입사비 7만원, 월 부담금 15만원으로 숙식, 식사, 편의시설 이용 가능.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63억원 예산을 투입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 대응한다. 감염목 제거, 나무 주사, 수종 전환 등 11개 방제 사업을 추진하며, 헬기, 드론, 지상 예찰을 연계한 3중 예찰 시스템 및 QR코드 기반 이력 관리로 방제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2024년 이상 기후와 소나무 생육 여건 악화로 감염목이 급증함에 따라, 전년 대비 2.5배 증가한 7천 본의 감염목 발생을 확인하고 고창군과 무주군에서 신규 감염을 확인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설 명절 대비 한과류 등 식품위생업소 집중 단속 실시…위생관리, 소비기한, 원료 사용 등 점검

전북특별자치도는 분만 산부인과 부재 7개 군 지역 임산부 이송 지원 사업을 2025년부터 확대 시행한다. 지원 기준을 임신 10주에서 임신 진단일로 변경하고, 산전진찰 지원 횟수를 최대 15회로 늘리며, 1인당 최대 지원 금액을 7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를 통해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초기 진찰부터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망자와 유족에게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 지역자원시설세 등 지방세 감면을 지원한다. 유족의 경우 상속받은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도 감면 대상에 포함되며, 기 납부 세액은 환급 예정이다. 또한, 취득세 등의 신고·납부기한 연장 및 재산세 등의 징수 유예 신청도 가능하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빈소를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며, 사고로 인한 아픔이 치유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 강화 의지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새해를 맞아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공무원 소방서장급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하고 2일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김관영 지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정책을 통해 도민 안전 최우선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