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오후 4시 도 재해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대설·한파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14개 시군과 유관부서들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예찰활동 강화, 도로결빙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한 제설작업, 한파 취약계층 관리 강화 등 특단의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다. 또한, 기상정보와 국민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도-시군-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 강화를 주문했다. 기상청은 8일부터 9일까지 전북 전역에 10~20cm, 서해안과 남부 내륙 일부 지역은 30cm 이상의 폭설을 예보했다.

전북특별법 개정안 시행으로 문화산업진흥지구,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해양문화유산 국제교류지구 지정 등 전북 지역의 문화·관광 산업 육성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각 지구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관광 산업 가치 제고 및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국제 케이팝학교 설립, 야간관광산업 육성 등 다양한 특례 사업도 추진된다.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 60명(중학교 30명, 고등학교 30명)을 모집한다.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여성이면 지원 가능하며, 원서 접수는 2월 3일까지다. 학비와 급식은 무료로 제공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동물위생시험소는 75억원을 투입해 생물안전 3등급(BL3) 실험실을 갖춘 생물안전연구동을 준공했다. 향후 질병관리청 인증을 거쳐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 신속 대응 및 확산 방지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및 미래세대 꿈과 희망 담은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북 거주 만 6세~19세 미만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며, 아동·청소년이 상상하는 올림픽의 모습'을 주제로 8절(초등부), 4절(중·고등부)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 1월 2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은 도청 로비 및 홈페이지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청 컬링팀, 2024년 국내외 대회 8번 우승, 1번 준우승 쾌거! 김관영 도지사, 선수단 격려하며 아낌없는 지원 약속

전라북도는 1월 3일부터 6일까지 대설 및 한파 대비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1,329개소 점검 및 취약계층 51,425건의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현장상황관리관을 14개 시군에 파견하여 대설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들에게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했다. 한파 대비를 위해 한파쉼터와 응급대피소를 운영하고, 대설 대비 안전관리 및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전북특별자치도, 7일부터 예상되는 폭설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및 대책회의 개최. 14개 시군 현장상황관리관 파견, 취약구간 제설제 살포, 한파 취약계층 관리 등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도민들에게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및 건강관리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도 출연기관 등 경영평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평가 검증 체계 강화, 세부 점수 대외 공개, 평가 등급 결정 방식 개선 등을 통해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16개 공공기관과 6개 위탁·보조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며, 평가 결과는 도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전북도,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위한 현장평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3천여 명 도민 참여, 지역별 환영 행사로 전북 매력 전달. 김관영 지사, 사전 브리핑 발표 및 현장평가 동행하며 유치 의지 표명. 기존 시설 활용 및 친환경 '그린 올림픽' 계획 제시.

전북연구원은 7일 '데이터가 바꾸는 미래는?'이라는 주제로 제22강 전북 백년포럼을 개최했다.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 최희윤 회장은 데이터 중심 사회의 도래와 데이터 중심의 창의적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전문성, 창조성, 상호작용, 데이터 중심의 미래 전망과 리더십을 제언했다. 전북연구원 이남호 원장은 데이터 기반의 창의적 연결과 융합을 위한 연구와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 김제 육용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국 21번째 발생 사례이며, 전북에서는 6번째 발생이다. 해당 농장의 오리 16,400수는 살처분될 예정이며, 주변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및 소독 강화 등 방역 조치가 시행된다. 전북도는 농가 단위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