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및 3개 시군과 협력하여 10월 한 달간 가을철 성어기 불법어업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어업 질서 확립과 수산자원 보호를 목표로 하며, 무허가 조업, 불법 어구 사용, 특히 타 시도 어선의 도계 침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위반 시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오는 11월 30일 공동주택 세대점검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도민들의 자율점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세대점검은 2년마다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미이행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현재 이행률은 약 89%로, 소방본부는 남은 기간 동안 모든 세대가 점검을 마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가 도민 3,4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종합 체감 안전도가 78.6점으로 전년 대비 6.7점 상승했다. 도민들은 유흥가 범죄, 학교폭력, 음주운전을 주요 불안 요인으로 꼽았으며, CCTV 확충과 순찰 강화를 가장 필요한 치안 개선 방안으로 요구했다. 위원회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흥가 순찰 강화, 학교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 등 맞춤형 치안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6개 팁스(TIPS) 운영사와 협력하여 2025년 64개 기술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이는 도의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적인 초기 투자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도내 팁스 선정 기업은 2022년 2개에서 2024년 22개로 11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앞으로도 민간 역량을 활용한 창업기업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 윤강로 원장을 초청해 유치단 직원의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윤 원장은 IOC의 변화된 패러다임을 설명하며, 전주가 가진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도시유산형 올림픽'과 '지속가능성' 및 '레거시' 중심의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에 참가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전북도는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새만금의 대규모 부지 확보 가능성, RE100 기반,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등의 강점을 내세워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탄소중립 생산기지'로서의 최적 조건을 홍보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도는 정부안에서 과소·미반영된 70대 중점 사업의 국회 단계 증액을 목표로, 도지사 주재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기재부 및 국회 핵심 인사와의 면담, 정치권과의 공조, 국회 상주반 운영 등 전방위적인 전략을 추진하며 역대 최대 예산 확보를 위한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산악·해안 등 지형적 특성으로 구급차 접근이 어려운 중증환자 발생에 대비, 소방헬기 이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구급대원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현장과 헬기 간 유기적 연결을 강화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도민에게 더 안전하고 전문적인 항공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북여성가족재단이 전북특별자치도의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복지 증진을 이끌어갈 신임 원장을 공개 모집한다. 임기는 2년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10월 27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서류·면접 심사와 도의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12월 중 최종 임용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자살예방의 날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20일,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하여 '나를 위한 마음돌봄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행복을 찾아가는 뇌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도민과 유관기관 종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생명존중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돌봄 공동체 전북'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개발청이 유관기관과 함께 '2025 새만금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새만금 30년사 백서를 발간하고, 기본계획 재수립, RE100 추진, 수질관리,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향후 새만금을 친환경 에너지 중심의 첨단 산업·국제도시로 도약시키고, 공항·항만·철도 등 SOC 트라이포트의 조속한 완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전주대학교에서 '제19회 전북과학축전'을 개최한다. '과학이 움직이는 세상, 기술이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AI, 이차전지 등 전북 5대 주력산업과 연계한 100여 개의 체험 부스, 산업 전시, 청소년 경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도민과 청소년에게 미래 과학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