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서울장학숙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도내 14개 시군 고교생 22명을 초청하여 서울장학숙 입사생들과 함께하는 <선후배와의 만남> 멘토링 행사를 진행한다. 멘토들은 멘티들과 서울 주요 대학 탐방, 문화 체험 등을 통해 입시, 대학 생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 이연주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덕진지구대를 방문,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치안 유지를 당부했다. 연휴 기간 범죄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 치안 질서 유지에 기여한 경찰관과 치안협력단체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 위원장은 도민 안전을 위한 치안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치안 활동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재경전북특별자치도민회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 출향도민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 등 주요 사업 논의와 함께 전북사랑도민증 발급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출향도민 연합회 구성 등 협력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시군향우회 이임 회장 및 사무총장 11명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전북사랑도민증’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전북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전북사랑도민증은 모바일과 컴퓨터로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며, 전북투어패스 1일권을 비롯해 도내 할인가맹점 혜택을 제공한다. SNS 인증 시 전북투어패스 2일권 추가 지급 등 다양한 혜택으로 전북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전북의 맥, 전북 사람 2편’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책은 지역 어르신 14명의 삶과 지혜를 담아 전북의 전통과 문화를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도는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산업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주 풍남문상점가를 방문, 민생물가를 점검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성수품을 구입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참여하여 전주 ‘서신정’ 음식값을 선결제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동행 의지를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벼 재배 농업인 대상 '2025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경종)' 신청자를 1월 20일부터 2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논물관리, 바이오차 투입, 가을갈이 등에 활동비를 지원하며, 신청 대상은 기본직불금 지급대상 농업인 중 20ha 이상 논농업 경영 농업법인 또는 생산자 단체다. 지원 규모를 20ha 이상으로 확대하고 '가을갈이' 활동을 추가하여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하며, 작년 대비 참여 조건과 지원 활동을 확대하여 온실가스 감축 활동 활성화를 기대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행계획 마련과 글로컬대학30 신규 공모 대응을 위한 도-대학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RISE 사업의 본격 추진과 2년 연속 글로컬대학30 선정을 목표로, 지자체-대학-산업계 협력을 통해 지역 특화분야와 연계한 혁신안을 마련하고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부산 수소충전소 화재 사고 이후 도내 14개 수소충전소와 완주 수소생산기지를 대상으로 2주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심각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분기별 합동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하여 수소충전소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소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제1차 사회적경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제2차 사회적경제 발전 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향후 5년간 사회적경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이 계획은 사회적경제 조직의 자생력 강화, 지역사회 문제해결, 사회적 실천력 향상, 협력·지원 체계 확충 등 4대 추진전략과 12개 중점과제, 8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전북형 사회적 가치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며, 5개년 계획을 2년+3년 단계로 나눠 정부 정책 기조 대응력과 실행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여 도민 건강 보호를 강화한다. 익산 공공하수처리장을 추가 운영하여 도내 인구 대비 감시율을 65%까지 높이고, 전국 평균 감시율을 넘어설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무증상 감염자의 바이러스까지 감시 가능하며,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 검출 사례를 통해 감염병 유행 초기 신호 포착에 효과적임을 입증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 정치권은 23일 국회에서 조찬 간담회를 갖고 2024년 국가예산 확보 방안 및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새만금국제공항, 이차전지 신산업 등 핵심 사업 추진과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