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동포들이 2036년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응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각지의 한인 단체들은 SNS 캠페인,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북의 올림픽 유치를 지지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이러한 재외동포들의 응원이 유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K-문화와 친환경·스마트 올림픽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유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모터스 FC의 2025 시즌 홈 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2만여 관중과 함께 응원했다. 김 지사는 전북현대의 K리그 통산 10회 우승을 기원하며 '도민과 함께 도전하는 전북'의 상징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와 '일회용품 없는 전북' 선포식 등 도정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축산연구소는 임실군과 협력하여 저지종 젖소 육성을 위한 '생체난자 흡입술(OPU) 수정란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OPU 기술을 활용해 생산된 수정란은 지역 낙농가에 보급되어 '저지종 육성단지'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임실군은 2027년까지 수정란 생산용 고능력 암소를 16두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저지종 젖소의 높은 유지 효율과 고품질 원유를 활용해 '임실N치즈' 브랜드 명품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주민 주도의 물환경 보호와 수질 개선을 위해 '2025년 주민참여형 물관리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금강·만경강, 섬진강, 동진강 수계 대상으로 총 3개 단체를 선정하여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2월 7일부터 28일까지이며,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에서 확인 후 관련 서류를 전북자치도청 물통합관리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2025년 예술꿈나무 새싹인재 120명을 모집한다. 도내 초3~중3 학생 대상으로 예술전문 학교(남원국악예술고, 전주예술중)에서 양질의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 사업은 예술분야에 재능 있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기회를 제공하고 전북지역 예술인재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14일 '외국인·주민 스포츠를 통한 사회통합 세미나'를 개최하여 스포츠를 매개로 한 사회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퍼포먼스를 통해 외국인과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북을 국제적인 스포츠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하반기에는 외국인·주민 축구 리그전을 운영하여 교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는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국립태권도박물관을 방문하여 화재 예방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화재 위험 요인 사전 제거, 피난로 확인, 화재 사례 전파, 대피 요령 안내 등을 점검하고 관계인 안전 의식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소방시설 화재안전조사와 전시물 반출 합동 훈련 및 비상대피 교육 훈련도 병행 실시했다. 전북소방은 27일까지 도내 국·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39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추진 중이다.

전북소방본부,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화재안전취약계층 15,270가구에 소방시설 및 안전물품 지원사업 추진. 소방관서 미설치 읍·면 지역 70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우선 지원.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8종 물품 지원 및 화재 예방 교육 병행.

전북특별자치도는 5월 30일까지 실뱀장어 불법 포획 및 유통 방지를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해양경찰, 시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어획부터 유통·판매까지 전 단계에 걸쳐 불법 행위를 점검하고, 금강하구, 새만금 방조제, 곰소만 등 불법 우심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단속을 강화한다.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감시 및 현수막 설치, 교육·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불법 어업 근절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부터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4만 원으로 인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사용 가능... 발급 신청은 11월 28일까지,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는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급경사지, 옹벽, 절토사면 등 8개 분야 4,530개소를 대상으로 낙석, 붕괴, 산사태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표본 점검도 병행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 중대한 결함은 사용 금지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는 2025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2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5주간 37개 기관에서 진행된 이번 인턴십은 청년들에게 직무 체험과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청년들은 실무 경험, 맞춤형 교육, NCS 시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았으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참여 기관 및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