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첨단전략산업 및 화학물질 취급 기업 대상 환경·안전·보건 전반에 대한 집중 컨설팅을 2월부터 추진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의 긍정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컨설팅 지원 분야 이원화, 시설개선비 지원 단가 상향 등 지원 내용을 보완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법' 시행에 따라 농생명산업 거점 육성을 위해 남원, 진안, 고창 3개 지역에 농생명산업지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각 지구는 스마트팜, 홍삼한방, 김치특화산업 등 지역 특성에 맞춰 조성되며,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상반기 내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발전과 대학 경쟁력 향상을 위한 '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행계획을 의결하고, 840억원 규모의 라이즈 공모를 추진한다. 또한, 글로컬대학30 공모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대학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염원을 담아 기획한 역사 판타지 공연 '태권유랑단 녹두'가 3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태권도, 동학, 전통음악을 결합한 이 공연은 올림픽 정신과 동학의 인간 존중 사상을 표현하며 문화올림픽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관객들은 공연의 하이라이트에서 촛불을 들고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감동을 더했다.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 4개소 선정. 2021년부터 5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으로 총 26개소 운영, 66억 4,900만원 투입. 사회적 약자 대상 농업 활동 기반 돌봄·교육·고용 서비스 제공.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경제 불황 속 민생 회복을 위한 신속한 재정 집행과 도민 체감형 정책 홍보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AI 확산 방지를 위한 초동 방역 조치와 메가비전 프로젝트 추진, 첨단산업 육성 전략 마련을 지시했으며,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습니다.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2024년 상반기 119구조·구급 출동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50,906건이라고 발표했다. 벌집 제거 출동이 28.3%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15.5%), 화재(13.2%) 순이었다. 벌집 제거는 전년 대비 40.5% 급증했으며, 교통사고도 2.98% 증가했다. 소방본부는 시기별 맞춤형 긴급구조대책 수립, 전문 대응팀 운영, 드론 활용, 119시민수상구조대 확대 운영 등을 통해 선제적 대응 및 구조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벌집 제거 전문 장비 도입, 민원 처리 체계 개선, 생활안전 서비스 강화 등에도 힘쓸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도청 1층 로비에서 전북 생태관광지와 천리길을 주제로 사진 전시회 <전북 생태관광의 사계(四季)>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지난해 공모전 수상작 등을 포함하여 계절별 생태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생태관광 활동가가 도슨트로 참여하여 작품 설명과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생태관광지 안내, 천리길 지도 제공, 체험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진행하여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2월 17일부터 3월 14일까지 SNS 소문내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저소득층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50% 이하에서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한다. 이로써 약 7,900명이 증가한 총 21,681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보호자) 또는 후원자가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매월 최대 10만원까지 2배 매칭 지원하는 사업으로, 적립금은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훈련비용 등 자립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신규 가입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2025년 도-시군 기업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시군별 맞춤형 기업유치 활성화 전략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시군 협력,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기회발전특구 확대 등을 통해 우량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며, 새만금개발청과 협력하여 새만금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도 모색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일회용품 없는 전북' 선포식을 개최하고, 일상 속 일회용품 감축 실천 확산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2024년 K-리그 최초로 전북현대모터스FC가 축구장 내 푸드트럭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하며 친환경 실천 사례를 만들었다. 전북자치도는 현대자동차, HS효성, 하림, 전북은행 등과 '일회용품 없는 전북' 조성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7억 원을 투입해 다회용기 사용 확대 및 일회용품 감축 정책을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 인구 유출 방지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함성패키지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미취업 청년에게는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을 통해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고, 재직 청년에게는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으로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한다. 또한,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이 사업은 올해도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