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4월 4일 도청에서 '제14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 방식으로 경연이 펼쳐진다. 최우수팀은 도지사상 수여 및 전국대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2~3월 중 거주지 관할 소방서를 통해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농업인 및 후계농업경영인에게 기존의 상시 배정 방식으로 후계농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년농업인들은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영농 정착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선정자부터는 하반기부터 자금 배정 평가 방식을 적용해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겨울철 혈액 부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도민과 공직자 598명이 참여, 혈액 보유량을 적정 수준으로 회복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질 측정 신뢰도 향상 및 대기오염 경보 시 신속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25일 ‘시군 대기환경측정망 운영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측정망 관리 방안, 행정 절차 개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강화 등을 논의하며 도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대기 정보를 제공하고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저감 대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들의 지역 문제 해결 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5년 청년 생생아이디어 지원사업' 공모를 3월 21일까지 진행한다. 7억 6천만 원의 예산으로 16개 청년단체를 선정, 최대 4,7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청년 일자리, 주거, 저출산,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화를 돕는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연구원, 민주연구원은 25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농촌기본사회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기본사회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농촌기본소득, 농민공익수당, 농촌생활돌봄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농촌을 기본사회 실현의 우선 영역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관영 도지사는 농촌사회에서 시작되는 기본사회 실현이 대한민국 대전환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원 한도는 청년 최대 3천만 원, 신혼부부 최대 4천만 원, 1자녀 이상 신혼부부 최대 5천만 원으로 증액되었으며, 지원 기간도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지난해 93%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이 사업은 올해 250가구에 5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해빙기(2.24~3.21)를 맞아 하천, 상하수도 등 물관리 분야 시설 20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반 약화, 구조물 균열, 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조치로, 지난해 수해 복구 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각 보수·보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는 제1회 전국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투·개표소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미비점은 선거 전날까지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24일 전주 북서부 지역의 소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조촌119안전센터 개청식을 개최했다. 39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건립된 센터는 70m 고가사다리차를 포함한 소방차량 3대와 28명의 소방공무원이 배치되어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등의 안전을 책임진다. 같은 날, 센터 2층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 사무실도 개소하여 지역 안전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두바이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48만 달러의 현장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농식품 기업 2곳과 함께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비건만두, 어간장, 떡볶이소스 등을 홍보·전시하며 해외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 캐나다 및 이스라엘 바이어와 고추장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발판으로 UAE 거점 유통망 확보 및 홍보·판촉행사 등 중동시장 개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가 제조업체들의 생산성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출신 전문가 멘토들의 현장 컨설팅을 통해 공정 개선, 물류 효율화, 작업환경 개선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되며, 나눔정밀의 경우 작업 대차 바퀴 교체, 신소재 절삭공구 개발 등으로 생산성이 대폭 향상되었다. 2024년부터 3년간 210개 기업을 지원하며,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개방 특허 제공, 전문가 양성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