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 제조업 디지털 전환 본격 추진... 중기부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선정, 2년간 국비 40억 원 확보... 20개 농식품 기업 대상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 구인난 해소 및 생산성 향상 기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교육부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사업' 선정으로 1억 4천만원 확보. 디지털 전문강사 양성 및 14개 시군 파견으로 맞춤형 디지털 교육 실시, 정보격차 해소 및 평생학습 문화 활성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2025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 기관·단체 모집. 아동·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제공 및 취약계층 지원으로 교육격차 해소와 학습권 보장 강화. 6개 분야, 13개 내외 기관 선정, 최대 1천만원 지원. 3월 13일부터 3월 21일까지 접수.

전북 익산시 신흥동에 위치한 익산소방서 공단119안전센터가 신축 이전하여 26일 개청식을 가졌다. 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대체하고 제1, 2산업단지 접근성 향상을 위해 34억 원을 투입, 연면적 729㎡ 규모의 2층 건물로 건립되었다. 화학차, 구급차 등 2대의 소방차량과 22명의 소방공무원이 배치되어 산업단지 내 재난 대응력 강화가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새 학기를 맞아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우려를 표명하고,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특히 8주차 인플루엔자 양성률이 전주 대비 4배 증가했으며, 7~12세 초등학생 감염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플루엔자 유행 패턴이 A형에서 B형으로 변화하고 있어 지속적인 감시와 신속한 대응을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전북도청에서 가축전염병 예방 및 방역체계 강화를 위한 ‘가축방역사업 실시요령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5년까지 총 768억 원을 투입해 6개 분야 6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사업은 가축질병 예방약품 지원, 구제역 백신·접종 지원, 살처분 보상 및 처리 지원, 거점소독 및 통제초소 설치·운영 지원, 방역활동 인력 지원, 가축질병 컨설팅 지원 등이며, 신규사업으로 살처분 처리비용 지원, 매개곤충 모니터링, 예방약품 2종 추가 지원 등을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신중년(만 40~69세)의 재취업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12명 채용을 목표로, 신중년 고용 기업에 최대 월 70만 원씩 1년간 지원하고, 구직자에게는 최대 200만 원의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신중년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 지원을 위해 스마트-심폐소생술 안내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응급의학 전문의가 현장 영상을 통해 실시간 응급처치를 지원하고, 신고자에게는 시각자료를 제공하여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자체 제작한 시각자료 전송 시스템은 심정지, 기도폐쇄 등 긴급 상황에서 신고자의 응급처치를 돕고 있으며, 올해 2월까지 8건의 응급처치를 지원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시군 환경정책 부서장 회의를 개최하여 생활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사랑도민증, 생생장터, 전북투어패스, 참참플랫폼 간 연계 강화를 통해 플랫폼 시너지 효과 극대화 방안을 모색한다. 도민증 활용도 제고를 위해 생생장터 연계 강화, 농·특산물 판로 확대, 전북투어패스 및 참참플랫폼 연계를 통한 관광 정보 및 혜택 제공 등을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계 인구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에 대응하여 민생경제 살리기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 중이다. 14개 시군 및 7개 경제기관과 함께 3,186억원 규모의 45개 사업을 추진하며, 3월까지 예산의 40%를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추경 예산 편성,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전북연구원, '전북 백년포럼' 개최... 에코나우 하지원 대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지자체 역할 강조... 요리 매연 등 환경문제 심각성 지적, 탄소중립 관점 사업 추진, 에코라이프 교육 등 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