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신학기를 맞아 학령기 아동의 호흡기 감염병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증가 예방을 위해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코로나19, RSV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장병원성 대장균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감염병 의심 시 병원 진료, 등교·등원 자제, 예방접종 완료 등을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시군과 협력하여 안전 역량 강화에 나선다. 28일 시군 실무회의를 통해 2024년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분석하고, 개선 가능한 세부 지표를 선정하여 집중 논의했다. 전북자치도는 전문기관 컨설팅, 세부지표 통계 관리 등 시군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안전지수 개선에 힘쓸 계획이며, 위해요소 감소 사업, 시설개선사업 등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첨단 스마트양식 산업화 촉진 및 육성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전북형 첨단 스마트양식 구축 포럼’ 발대식을 개최하고, 스마트 양식 연구개발 과제 발굴 등을 논의했다. 전북자치도는 완주, 임실 등에 스마트 양식 관련 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김제에는 내수면 양식 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 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과 함께하는 규제혁신을 위해 ‘2025년 등록규제’ 208건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2건 감소한 것으로, 불필요한 규제를 줄여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도민들은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에서 등록규제 목록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전주에서 '2025년 시군 축제 지원사업 설명회 및 워크숍'을 개최하여 2025년 육성축제 36개의 글로벌 축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축제 평가 및 컨설팅 지원사업 설명, 전문가 특강, 인권침해 방지 교육, 토론 등이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축제의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새로운 발상과 사고 전환, 퍼플오션 전략 등을 강조했다. 전북자치도는 타 지역 우수축제 벤치마킹을 추진하고, 축제와 연계한 전북 투어버스 운영 계획을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월 4일부터 28일까지 도내 동물보호센터 2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실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사항은 시설 및 운영기준 준수 여부, 보호동물 관리 상태, 보호비용 청구의 적정성 등이며, 미흡한 사항 발견 시 시정명령 및 개선 이행계획 수립을 요구하고, 불법 사항 적발 시 고발 및 지정 취소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2024년 기준 도내 유기동물 발생은 8,795마리로, 이 중 31.7%가 입양 또는 기증되었다. 전북자치도는 유기동물 보호환경 개선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해 2025년 42억 원을 투입하여 입양비 지원, 보호비용 지원, 구조장비 지원, 동물보호사업, 민간시설 환경개선, 동물보호센터 건립 등 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비 안전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27개 공동주택 대상으로 연소방지벽, 질식소화 덮개 등 4종 시설 설치 지원. 총 3.4억 원 투입, 화재 확산 방지 및 인명·재산피해 최소화 기대.

전북소방본부는 노후 위험물시설 안전관리를 위해 정읍시 소재 위험물 시설을 대상으로 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을 운영, 소방본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들이 매월 노후 시설을 방문해 안전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해빙기 붕괴사고 대비 긴급구조대책 추진… 2월 27일부터 4월 6일까지 취약지역 관리, 긴급구조 대응장비 점검, 선제적 대응체계 가동, 복구 지원, 홍보 활동 등 4대 중점과제 추진

전북자치도는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3대 추진과제, 24개 세부사업에 347억원을 투입한다. 생산기반 확대를 위한 인력육성, 품목 다양화, 소득보전 정책과 유통·소비 확대를 위한 안전성 확보, 소비처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농업환경 보전과 저탄소농업 확산 기반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연구원은 농촌 식품사막 문제 해결을 위한 이슈브리핑을 발표했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신선식품 접근성이 떨어지는 식품사막 현상이 심화되면서 노인 건강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연구원은 농촌 노인의 건강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농촌 서비스 공동체 활성화, 스마트 농촌 식품 쇼핑 플랫폼 도입, 식품꾸러미 제공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가가호호 이동장터', '내 집 앞 이동장터' 사업 등을 통해 식품사막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쌀 적정 생산과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을 위해 논 하계조사료 재배를 확대하고,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하여 직불금 및 장려금을 확대 지원한다. 농가 소득 증대와 쌀 수급 안정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하며, 농식품부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사업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