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여성농업인의 문화·학습 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 사업을 개편하여 자부담을 폐지하고 카드 발급 방식을 간소화한다. 기존 13만원 보조금에 2만원 자부담 방식에서 전액 13만원 보조금 지원으로 변경되며, 매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및 은행 방문 절차를 없애고 본인 명의 농협카드에 자동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개선된다. 이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문화 활동 접근성 향상과 사업 운영 효율성 증대를 기대하며, 2025년 사업 신청은 2월 28일까지 거주지 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전북특별자치도행정심판위원회는 도민 권익 구제 강화를 위해 복수주심제 도입, 국선대리인 지원 확대, 청소년 관련 사건 심리기준 완화 등의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도민 생활 밀접 사건 증가에 따라 신속하고 합리적인 심리를 위해 법률전문가뿐 아니라 행정전문가도 심리에 참여하는 복수주심제를 도입했다. 또한 경제적 약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국선대리인 지원을 강화하고, 전국 최초로 청소년 관련 사건 심리기준을 완화하여 선량한 소상공인 보호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성공기원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올림픽 유치 결의문 낭독, 화합 퍼포먼스 등을 통해 유치 의지를 다졌으며, 김태연 홍보대사 위촉 및 특별 공연도 진행됐다. 김관영 도지사는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는 도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전북 김제시 백산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 확진 판정. 전국 35번째 발생 사례로, 농장 내 산란계 85천수 살처분 진행 중. 전북도는 김제시를 포함한 인접 6개 시군에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 발령 및 반경 10km 내 방역지역 농장에 이동제한, 소독 강화 등 방역 조치 시행.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2025년 지방보조금 관리·운영계획'의 주요 내용 공유, 예산편성부터 정산까지의 전체적인 흐름, 실무 사례, 정산 관련 유의사항, '25년 보조사업 신청 및 심사 절차, 집행 기준, 사후 관리 방안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지방보조금 교부 시 사업 타당성과 적정성 등 사전 검토사항을 강조하고, '지방보조금 전문감사인 운영' 및 '500만원 이상 사업 정보공시 의무화' 등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에 대한 설명도 진행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환경산림국은 2025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며 '도민과 함께 이루는 탄소중립 실현, 생태힐링 환경 조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전북특별법 특례 시행에 따라 환경교육 시범도시 운영, 친환경 산악관광지 조성, 산림복지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고, 기업과 협력하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생태관광 활성화, 환경위해로부터 도민 안전 확보, 물복지 확대 및 통합 물관리 강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확대 및 산림재난 대응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소방본부,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돌입... 3일간 소방력 총동원 화재 예방·대응 강화

전북 김제시 백산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 검출. 전국 35번째 발생. 전북도는 초동대응팀 투입, 예방적 살처분, 이동중지 명령 등 방역 조치 시행.

전북소방본부, 도내 국·공립 박물관·미술관 39개소 화재안전조사 실시... 서울 국립한글박물관 화재 계기, 문화재 화재 예방 위한 선제적 조치... 소방·피난시설, 비상구, 건축·전기·가스 시설 점검 및 전시물 반출·관람객 대피 훈련 병행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어린이들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창의력, 상상력 증진 및 정서 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과학마술, 버블, 샌드아트, 연주회,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이며, 전북 지역에 사업장이 있는 문화예술 공연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 기간은 2월 10일부터 2월 21일까지이며,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선정된 작품은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창의체험관 공연장과 14개 시군 공연장에서 총 40회 상연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학생들의 심신 건강 증진과 승마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12억 7천만 원을 투자, 3,910명에게 1인당 10회, 총 32만 원 상당의 ‘학생 승마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장애 학생에게는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기승능력인증제 시험 참여 유도, 안전사고 대비 보험 가입 의무화 등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승마체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한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그림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전문 심사를 통해 13점의 수상 후보작을 선정했다. 도내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73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전북의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한 창의적인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수상 후보작들은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며, 2월 28일까지 도청 로비 및 홈페이지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