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트럼프 정부 통상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기업 피해 최소화 위한 대책 마련

전북국제협력진흥원(진흥원)이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GBCH 챌린지’에 참여하며 올림픽 유치 열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김대식 진흥원장은 챌린지 참여와 함께 각종 매체와 SNS, 국내외 협력 기관을 통해 전북 유치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북소방본부,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통합 관리 체계로 개편. 일선 소방서의 행정 부담 경감 및 체계적인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 도내 6개 인증 의료기관과 협의 완료, 3월부터 10월까지 건강진단 실시 예정.

전북, 2월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시작... 전국 확대 앞서 선제적 시행, 디지털 신분증으로 편의성 향상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생명 보유기술 사업화 촉진 협의회’를 통해 도내 농생명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 매칭을 활성화하고, 보유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할 계획입니다. 협의회는 정기회의, 기업 현장 방문, 기술 수요조사 등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맞춤형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며, ‘농생명 기술 SOS 센터’를 통해 상시적인 기술 상담 창구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 위험 증가에 따라 도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생식용 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었으며, 지난 3년간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 검사 결과 13건의 노로바이러스가 모두 생굴에서 확인되었다. 또한, 지하수 사용시설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정수처리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노로바이러스는 생굴 섭취, 오염된 지하수 사용, 생채류 오염 등으로 감염될 수 있으며, 개인위생 관리와 가열 조리, 정기적인 수질검사가 예방에 필수적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4년 급경사지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도내 935개소의 미등록 급경사지를 신규 발굴하고, D등급 21개소에 대한 정밀조사 및 정비 계획을 발표했다. 2025년과 2026년에도 추가 조사를 진행하여 약 2천여 개소를 관리 대상에 포함하고, 정기 점검을 통해 급경사지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 진흥과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제10기 과학기술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전북자치도의 과학기술정책을 총괄하며, 도지사를 포함한 당연직 9명과 각 분야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연구회를 통해 국책사업 발굴 및 국가예산 확보에 기여하며, 이차전지, 첨단바이오, 방위산업 등 미래 유망 신산업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AI, 바이오 등 글로벌 첨단산업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주도형 대형 성장동력 국책사업 발굴을 확대하여 전북 발전을 견인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12일 전북도청에서 ‘신동진1’ 품종 식미평가회를 개최하고, 전북 벼 품종 다변화 전략과 ‘신동진’ 브랜드 가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신동진1’은 기존 ‘신동진’에서 유래된 품종으로 병해충 저항성이 강하고 품질이 우수하며, 전주비빔밥 전용 품종으로 개발될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참석자들은 ‘신동진1’ 보급 확대를 통해 전북 쌀 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기대했다.

전북소방본부는 11일부터 12일까지 남원시에서 혹한기 저수온 및 얼음 밑 익수사고 대응 강화를 위한 ‘지진대비 119특수대응단 동계 수난구조 통합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전북, 호남, 광주·전남, 제주 특수구조대가 참여하여 찬물잠수 적응, 수중수색 및 통신, 구조·인양 절차 숙달, 빙상구조 등 혹한기 특수구조 기술 훈련 및 정보 공유를 통해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 내 1GW 규모 ‘확산단지1’이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추가 지정됐다. 기존 시범단지에 이어 확산단지 확대로 국내 최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총 14조 4천억 원이 투자되는 2.46GW 규모의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은 원전 2.5기에 버금가는 규모로, 고창과 부안 지역에서 민간과 공공 협력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생에너지 공급 안정화를 도모하며, REC 배당금 지급,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함께하는 자치경찰,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라는 2025년 비전을 발표하고, 도민 안전을 위한 3대 추진전략과 9개 실행과제를 공개했다. 3대 추진전략은 ▲공동체 안전망 운영 ▲선제적 예방 보호 활동 추진 ▲치안 행정 강화이며, 지역협의체 강화,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사회적 약자 보호,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